작성일 : 21-03-19 18:44
최익수 한전연료 신임 사장 취임 , "원자력연료 안정적 공급과 지속성장 토대구축" 강조
 글쓴이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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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수 한전연료 신임 사장 취임

  •  길애경 기자
  •  
  •  승인 2021.03.18 14:40
 

"원자력연료 안정적 공급과 지속성장 토대구축" 강조
임기는 취임일부터 3년

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신임 사장이 1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사진= 한전원자력연료]
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신임 사장이 1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사진= 한전원자력연료]
한전원자력연료는 18일 최익수 신임 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임기는 취임일부터 3년.

신임 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원자력 연료의 안정적 공급과 신사업 개발로 기관의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 토대 구축을 강조했다.

그는 "원자력 연료의 안정적 공급과 안전, 청렴 경영 구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노사화합문화 구축을 통한 원만한 노사관계를 유지하는 등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외 유관기관, 단체와의 유대를 강화하며 상생협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인하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감사실장, 대전충남본부장을 지냈다. 

한편 한전연료는 지난 12월 사장 공모를 시작, 사장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