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3-04 16:19
'과기 정통 관료' 강병삼, 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임명
 글쓴이 : happy
조회 : 35  

'과기 정통 관료' 강병삼, 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임명

  •  김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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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3.04 11:05
 

5일부터 임기 3년(~24.03.04) 시작
우주협력팀장, 미래인재정책국장 등 역임

강병삼 신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사진=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강병삼 신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사진=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국가 연구개발특구를 진두지휘할 컨트롤타워 수장이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에 강병삼 전 미래창조과학부(現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사장 임기는 오는 5일부터 3년(21.03.05~24.03.04)이다.

강 신임 이사장은 과학기술 분야 '정통 관료'다. 그는 2001년 9월 첫 보직인 과학기술부 우주협력팀장을 시작으로 원천기술과장, 국제협력과장, 서울전파관리소장, 미래인재정책국장 등 자리를 거쳤다. 이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18.08~20.04),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20.04~21.01)을 역임하기도 했다. 

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선임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준정부기관 임원의 임면) 등 관련 규정에 따라 특구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추천을 거쳐 과기부 장관이 임명했다.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은?

강 신임 이사장(53)은 과학기술 분야 정통 관료다. 서울대 항공공학 학사, 영국 버밍엄대 공공정책학 석사, 고려대 기술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직은 과학기술부에서 시작했다. 첫 보직으로 2001년 9월 우주협력팀장을 맡았다. 이어 2018년 8월까지 과기부에서 원천기술과장, 대학장학과장, 국제협력과장, 서울전파관리소장, 미래인재정책국장을 역임했다. 2018년 8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 2020년 4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