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3-31 12:36
이득춘 KISIA 신임회장 "보안시장 확대에 노력
 글쓴이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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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춘 KISIA 신임회장 "보안시장 확대에 노력" "융복합에 선제적 대응..유지보수율 상향도 노력" 입력 : 2010.03.30 15:17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IT분야 융복합 시대를 맞아 국내 보안업계 시장이 단순히 더하기가 아닌 곱하기로 늘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득춘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KISIA·사진) 신임 회장은 30일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보안업체 이글루시큐리티 대표인 이 회장은 지난달 23일 KISIA 정기총회에서 1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운영하며 정보보안과 물리보안 산업 융합을 촉진하면서 지식정보보안산업계 이익을 대변하게 됐다.

이 회장은 임기 동안 한국과 중국, 일본 민간 보안업체와 MOU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협회 숙원인 유지보수율 상향과 분리발주를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IT 분야 급격한 융복합화에 따른 신규 산업분야가 창출되는 상황에서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회장은 "스마트
그리드스마트폰 보안 등 시장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다양한 보안 시장이 창출되고 있다"며 "회원사들 숙원인 유지보수율 현실화와 분리발주 문제를 해결하는 등 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득춘 회장은 인하
대학교에서 전자계산학을 전공하고, 지난 1999년 이글루시큐리티를 창립했다. 고려대 AMP, 연세대 CEO IT, 서울대 최고산업전략과정 등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