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1-02 21:39
우송대 외식조리학부 김미선, 한식 경연대회 1위
 글쓴이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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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외식조리학부 김미선, 한식 경연대회 1위
‘차세대 젊은 요리사 한식 경연대회’ 구절판 중심의 한식 3코스 메뉴로 금상

2009년 11월 02일 (월) 10:37:59 이성희 기자 kisinz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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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외식조리학부 김미선(3년), ‘차세대 젊은 요리사 한식 경연대회’ 금상 

월드컵에서 아이디어 얻은 구절판 중심의 한식 3코스 메뉴 호평

우송대는 역시 강했다.

우 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 호텔외식조리대학 외식조리학부에 재학 중인 김미선(3년)학생이 ‘2009 어메이징 코리안 테이블 월드페스티벌’의 부대행사인 ‘제1회 차세대 젊은 요리사 한식 경연대회’ 주니어 개인 챌린지 부문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우송대 외식조리학부 3학년 김미선 양
이번 한식 경연대회는 ‘팀 오트퀴진 챌린지/팀 라이브 경연(5코스 메뉴)’, ‘주니어 개인 챌린지/개인 디스플레이 경연(3코스 메뉴)’, ‘어메이징코리안테이블 아이콘 푸드 챌린지/개인 디스플레이 경연(한입음식요리)’ 등으로 열렸다.

이번 ‘2009 어메이징 코리안 테이블 월드 페스티벌’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초까지 5일간 서울시와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동 주최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젊은 요리사들의 꿈과 창의력으로 완성되는 창작 한국 음식, 한식 영 크리에이티브 퀴진 개발 및 한식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한식 스타 요리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 미선 학생의 작품은 ‘애피타이저-깻잎탕평채(한국스타일 샐러드, 나물무침스타일)’, ‘메인-행운 구절판 세트(도시락세트 스타일의 5첩 반상)’, ‘디저트-식혜&수정과, 과편, 설탕에 절인 유자(서양과자 젤리 스타일의 한식 음료) 등으로 구성했다.

   
금상을 받은 '구절판 중심의 한식 3코스'작품과 김미선 학생이 우송대 외식조리학부 한국요리 전공인 노수정 교수와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영예의 금상을 수상한 김미선 학생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상대로 한식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화합’이라는 주제로 구성했다"며 "구절판 요리를 통해 전 세계가 한식으로 화합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구절판 중심의 한식 3 코스메뉴를 만들었다."고 밝히고 " 특히 월드컵하면 한국이 생각나듯 ‘화합의 나라=한국’이라는 등식이 떠오를 수 있게 했다" 고 참가 작품을 소개했다. 

한편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부는 일류호텔 주방장을 역임하는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교수진과 12개의 특급호텔 수준의 실습실을 갖추고 있으며, 직영으로 베이커리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등 외식조리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