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3-12 17:37
오래택·김인호 씨 '이달의 엔지니어상' 수상
 글쓴이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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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지니어상 3월 수상자로 선정된 (왼쪽부터)오래택 수석연구원과 김인호 소장.<사진=과기부 제공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3월 수상자로 선정된 (왼쪽부터)오래택 수석연구원과 김인호 소장.<사진=과기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3월 수상자로 오래택 세메스 수석연구원과 김인호 웨어밸리 소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래택 수석반도체 집적회로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주재료인 반도체 웨이퍼 표면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세정장비의 국산화와 양산화에 기여했다. 수입 대체효과는 물론 국내 반도체 제조용 장비의 원천기술을 확보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래택 수석"어려운 환경 속에서 반도체 장비 기술개발을 위해 동고동락을 함께한 직장동료와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회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인호 소장국내 최초로 대용량 데이터 저장, 추출, 분석 작업에 최적화 된 국산 열기반 데이터베이스 관리체계를 개발했다. 데이터 관리 기술의 혁신을 선도하고 우리나라 데이터 관리 및 보안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인정됐다.

김인호 소장"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연구개발을 지속해 기술선도에 앞장 서겠다"며 "기술개발에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사와 동료에게 진심의 감사를 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시상한다. 과기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