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02 18:18
이철주 박사 KIST인상 , 극한환경 속 진핵생물 규명
 글쓴이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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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주 KIST 박사.<사진=KIST 제공 >이철주 KIST 박사.<사진=KIST 제공>
이철주 KIST 테라그노시스연구단 박사가 극한 상황속에서 생명체가 생존하는 신비를 풀 실마리를 제시한 점을 인정받았다.  

KIST(원장 이병권)는 28일 연구원 서울 본원에서 이철주 박사에게 1월 '이달의 KIST인상'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철주 박사팀은 황철상 POSTECH 교수팀과 공동연구로 단백질 합성에 관여할 수 있는 효소인 '포밀메틸오닐-트랜스퍼라제'가 극한 환경에서 진핵생물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는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이 효소가 단백질의 수명을 결정짓는 분해에도 관여한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해당 연구는 지난해 11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도 게재됐다.

한편, 이달의 KIST인상은 연구원 발전에 창조·혁신적으로 기여한 우수 직원을 발굴해 포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