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07 14:02
박윤영 수리연 박사, 아·태 포럼서 최우수 포스터상, '편모 박테리아의 유영 연구' 발표해 참가자에게 호응
 글쓴이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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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리과학연구소(소장 정순영)는 박윤영 박사가 아시아-태평양 산업수학 콘소시엄이 주최한 '2018 산업수학 포럼(Forum 'Math-for-Industry' 2018)'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박윤영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박사.<사진=국가수리과학연구소 제공 >박윤영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박사.<사진=국가수리과학연구소 제공>
아시아-태평양 산업수학 콘소시엄은 한국, 일본, 호주, 중국, 뉴질랜드를 주축으로 수리연을 포함한 20여개 산업수학 연구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콘소시엄은 1년 단위로 회원국을 돌며 산업수학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포럼은 지난 달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포럼에서 박 박사는 '편모 박테리아의 유영 연구' 결과를 발표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박 박사는 종합 모델링으로 단일 편모 박테리아의 유영을 연구했으며, 키르히호프 로드 이론을 이용해 기존 연구에서 표현하기 어려웠던 단일 편모 박테리아 유영에서 훅(hook)의 역할을 표현해 내는데 성공했다.

훅(hook)은 단일 편모 박테리아의 유영 시 방향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편모의 일부분이다.

박 박사는 최우수상 부상으로 일본 규슈대학 산업수학연구소(IMI) 방문 기회를 얻었다. 이와 함께 IMI 측으로부터 항공료·체제비 등 전액을 지원받아 1개월 간 산업수학 연구 교류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