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6-15 17:36
KINS 청렴옴부즈만 대표에 정범구 충남대 교수 2년 동안 원자력 안전 분야 반부패·청렴 정책 활동 참여
 글쓴이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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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구 충남대 경영학과 교수가 KINS(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성게용) 제3대 청렴옴부즈만 대표에 선임됐다.

KINS 청렴옴부즈만 대표 정범구 충남대 교수 <사진=KINS 제공 >
KINS 청렴옴부즈만 대표 정범구 충남대 교수 <사진=KINS 제공>


KINS는 지난 1일 정범구 충남대 교수, 이광진 대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기획위원장, 유병로 한밭대학교 교수를 제3대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하고 12일 정범구 교수를 옴부즈만 대표에 임명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옴부즈만은 기관의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투명성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2010년부터 KINS가 운영해왔다.

정범구 교수는 2년 임기 동안 원자력 안전 분야의 반부패·청렴 정책 활동에 참여해 기관 청렴도를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 교수는 2016년 한국인사관리학회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충남대 교학 부총장을 역임했다.

정 교수는 "원자력 안전 분야에 국민들 기대가 높은 만큼 기관의 옴부즈만 대표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게용 원장은 "국내 유일의 원자력안전 규제기관인 KINS가 청렴 선도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청렴옴부즈만 3인의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청렴 동반자로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