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02 10:54
[일상의탈출] 사장이 주문 받고 요리하는 1인 식당 '이태리다홍'
 글쓴이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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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와 음식의 맛은 별개다. 내부가 세련되지 않아도 맛과 분위기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이탈리아 식당을 소개한다.

전원주택을 개조해 만든 '이태리다홍'이다. 사장이 직접 주문을 받고 요리를 내는 1인 운영 식당이다. 요리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집 같은 아늑함 속에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기 좋다. 










#와규 스테이크
이태리다홍에서는 스테이크를 맛보는 게 좋다. 샐러드와 구운 야채가 푸짐하다. 부챗살이 질기지 않고 촉촉하다. 독일식 족발 '슈바인 학센'도 대표 메뉴다.

#스파게티 그릴드 치킨 크림
구운 닭다리살이 꽤 많이 올라갔다. 일반 크림 파스타보다 크림의 질감이 더 꾸덕해서 좋다는 평. 스파게티는 9종류로 다양하다.

#바다 올리오
해산물과 마늘이 듬뿍 들어간 매콤한 올리브오일 파스타. 파스타에 통째로 들어간 주꾸미가 인상적이다. 파스타와 양념이 조화롭다.

#음료
음료도 카페 못지않게 다양하다. 와인, 맥주, 커피, 케이크, 수제차, 밀크티, 허브티 등. 하우스와인 한 잔도 주문할 수 있다.

◆메뉴
와규 스테이크 2만9900원/ 슈바인 학센 2만7900원/ 스파게티 그릴드 치킨 크림 1만1900원/ 바다 투움바, 스파게티 바다 로제 1만3900원/ 스파게티 디 포모도로 9900원/ 트리플베리 리코타 샐러드 7900원/ 그릴드 치킨 시져 샐러드 1만1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