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1-09 16:44
[건강한 삶] 간염.위염 잡는 용담(龍膽)
 글쓴이 : happy
조회 : 1  

간염.위염 잡는 용담(龍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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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용담(龍膽)은

용담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풀밭에서 자라며,

한국·일본·만주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높이는 약 30-100cm이고 꽃은

종 모양의 자주색 또는 노란색이며

8~10월에 핀다.

잎은 바소 모양(원형)이다.

굵은 수염뿌리를 말린 것을 용담이라

하며 매우 쓴 맛이 난다.

보통 달여서 건위제로 쓴다.

열매는 10~11월에 맺으며 시든

꽃부리와 꽃받침에 달려 있다.

종자는 작은 것들이 씨방에 많이

들어 있다.

꽃말은 '애수',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옛날 어느 깊은 산속에 한 나무꾼이 살았다.

못시 추운 어느 날 나무꾼은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눈 덮인 산속으로 나무를 하러 갔다.

한참 눈을  헤치며 산을 올라가고 있는데

산토끼 한 마리가 눈 속에서 풀뿌리를캐는

시늉을 하는 것이 보였다.

나무꾼은 토끼를 잡으려고 쫓아갔다. 그런데

토끼는 몇 걸음 앞서 도망가면서도 계속

눈  속을 앞발로 헤짚는 시늉을 하는 것이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나무꾼이 토끼가 발로 헤집던

곳을 살펴 보니 가냘픈 줄기에 보랏빛 꽃이 달린

처음 보는 풀이 있었다.

나무꾼은 신령님이 산토끼를 대신하여 신령한

초를 내려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풀의 뿌리를 캐어다가 위장병으로 앓아 누워

계신 어머님께 달여드렸다.

신기하게도 어머니는 며칠  뒤에 깨끗하게 나아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


나무꾼은 이 약초가산신령이 내려 준 것이라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 풀의

이 마치 용의 쓸개처럼 쓰다고 하여

‘용담’이라고 이름 지었다.


용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용담은 용담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이다. <중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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