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6-19 14:16
[건강한 삶] 언어를 초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10가지 대화법
 글쓴이 : happy
조회 : 20  

언어를 초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10가지 대화법

...............................................................



 

대선 때 대통령 후보들의

‘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찍이 독일의 실존주의 철학자 하이데거

(Martin Heidegger)가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말했듯이,

말은 그 사람의 인격과 사유를 고스란히

드러내기 때문이다.


이런 시기에 맞춰 ‘말’,

그중에서도 ‘리더의 말’을 다룬

말의 격』이라는 책이 출간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33년간 국제 사회에서 ‘프로 화술’의

세계를 지켜봐온 저자가 글로벌 톱

리더들이 어떻게 대화를 나누고 연설을 하는지,

다보스포럼에 모인 세계 최정상 인사들이

구사하는 대화술을 인물별로 현장감 있게

정리한 책이다.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이,
이 책은 말 그 자체보다 화자의 ‘품격’,
다시 말해 말하는 사람의 신념, 각오,
결단력, 설득력, 사상, 비전, 결의, 사명감,
인격, 인간성과 같은 언어를 초월한 요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실제로 커뮤니케이션에서 순수하게

말의 내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7%밖에

되지 않는다는 심리학자들의 분석 결과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설득력 있는 접근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이 제시하는 관점에서

이번 대선 출마자들의 연설과 토론을

평가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모쪼록 평소 ‘프로 화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하며,

아래에 책의 핵심 내용인

‘언어를 초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10가지 대화법’을 간략히 소개한다.



..........................................................

ㅇ 언어를 초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10가지 대화법

..........................................................



1. 이야기하는 테마에 맞춰 ‘인격’을 선택하라............
우리는 누구나 내면에 ‘복수의 인격’을 지니고 있다.

문제는 다른 인격을 자각하고 있는가, 그리고

그 ‘복수의 인격’을 의식적으로 분리하여 사용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실제로 연설을 할 때는 이 ‘인격을 분리하여

사용하는 기술’이 지극히 중요하다.


2. 청중의 ‘무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청중들은 ‘무언의 목소리’, ‘무언의 메시지’를 내고 있다.

그걸 들을 수 있어야 화자로서, 진정한 프로의 세계에

발을 내디딜 수 있다.

‘청중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가’를 부심하는 단계에 있는

화자는 아직 진정한 프로가 아니다.


바로가기 ::::::::::::::::::> 노무현의 연설문 쓰기 비법 16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