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02 20:11
[뉴스] [ITWorld 뉴스레터] IDG 블로그 | “능동형 vs. 수동형” 클라우드 관리 툴의 진화
 글쓴이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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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World 뉴스레터] IDG 블로그 | “능동형 vs. 수동형” 클라우드 관리 툴의 진화
2019년 12월 02일 
 
  테크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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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디자인의 수준을 높이다" 산업별 3D 프린팅 활용 방안과 고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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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요뉴스
 
IDG 블로그 | “능동형 vs. 수동형” 클라우드 관리 툴의 진화
오늘날 클라우드 성능 관리 툴 시장에는 두 가지 범주의 제품이 있다. 바로 능동형(Active) 제품과 수동형(Passive) 제품이다.   ⓒ GettyImagesBank 수동형 클라우드 관리 툴 대부분 클라..
"너 없이는 못 살아" 고마운 iOS 기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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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를 맞아, 애플 뉴스+의 무료 시험 구독 기간을 1개월에서 3개월로 늘림에 따라, 지금 애플 뉴스+에 가입하면 3개월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에서 뉴스 ..

IDG 블로그 | “능동형 vs. 수동형” 클라우드 관리 툴의 진화

InfoWorld
오늘날 클라우드 성능 관리 툴 시장에는 두 가지 범주의 제품이 있다. 바로 능동형(Active) 제품과 수동형(Passive) 제품이다.
 
ⓒ GettyImagesBank

수동형 클라우드 관리 툴
대부분 클라우드 컴퓨팅 관리 툴은 수동형이다. 수동형 툴은 사용자에게 클라우드 시스템의 클러스터 내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좀 더 나아가 일련의 조처를 권고하기도 한다. 하지만 시정 조치를 실질적으로 취하지는 않는다.

수동형 툴의 기본 개념은 개선 조치는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시스템 교정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많은 기업에는 올바른 접근 방향이다. 이런 시스템은 흔히 사람과의 인터랙션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이벤트 기반 정보이지 운영 기반 정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람의 개입이 필요한 수동형 접근법은 클라우드옵스팀에게 가장 편안한 느낌을 준다.

능동형 클라우드 관리 툴
능동형 클라우드 관리 툴은 현재 시장이 지향하는 방향으로 보인다. 기업은 클라우드 관리의 복잡성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동화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미 티핑포인트가 다가오고 있다. 현대적인 클라우드 기반 배치 환경은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와 수백 개의 데이터베이스, 10여 가지의 보안 모델, 50가지 이상의 스토리지 종류로 이루어지며, 복잡성은 점점 더 증가한다. 이런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원은 점점 고갈되고 있다. 일부 자동화와 능동형 툴 없이는 길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능동형 툴은 두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분석 지향 능동형 툴은 분석 지향 수동형 툴과 비슷하지만, 시정 조치나 일시적인 수리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예측 분석과 로그 데이터가 네트워크 에러가 크게 증가했다는 것을 나타내고, 코어 라우터가 조만간 정지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생각해 보자. 수동형 툴은 담당자에게 이 사실을 알려 새 라우터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하지만, 능동형 툴은 이와 동시에 결함이 있는 라우터로 데이터가 전달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이벤트 지향 능동형 툴은 이벤트 지향 수동형 툴처럼 단순 이벤트를 캡처할 수 있지만, 자동화된 시정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보통 단순한 문제에 대해 명백하고 극히 효과적인 시정 조치를 하지만, 클라우드옵스 엔지니어가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문제 대다수가 이런 문제이다.

자체 수정이나 자체 치유 툴도 있다. 같은 개념의 용어로 현재 시장에서 한창 떠오르고 있는데, 핵심은 분석 지향 툴과 이벤트 지향 툴의 접근 모두를 취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들 툴은 자동화된 시정 조치를 수행하는 서브시스템이다. 이 범주의 툴이 부상하리라 가정하는 것이 당연한 이유는 시정 조치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파악하는 데 얼마나 많은 작업이 필요한지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시장 한쪽에서는 진단 툴이 인기를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능동형 툴은 좀 더 실행 가능하고 확장성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이들 툴은 일부 상당히 구체적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한 층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향후 클라우드 관리 환경은 능동형 클라우드 관리 툴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두 가지 방식 툴의 장단점을 잘 이해하고 선택해야 하겠지만, 기술 투자 전에 시장이 나아가는 방향도 파악해야 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