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0-17 19:54
[뉴스] IT 미래를 이끄는 삼두마차, "AI, IoT,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글쓴이 : happy
조회 : 38  
2017년 10월 17일
  테크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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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대응부터 확장성까지” 중소기업을 위한 올플래시의 조건 - IDG Summary
[본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CGV 영화관람권(2인권)을 드립니다.(20명)] 모두가 뒷걸음칠 때 ‘나 홀로’ 승승장구하는 기술이 있다면, 여기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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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미래를 이끄는 삼두마차, "AI, IoT,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미래 정보 기술 시스템의 초점은 데이터가 어디서 생성되고 처리되는지, 어떻게 전달되고 수집되는지, 그리고 이 데이터가 얼마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지에 있다. 핵심은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찾는 것이다. 두 가지 가장 두드러진 ..
‘스프레드시트를 넘나드는’ 엑셀 통합문서 3차원 참조 예제
엑셀 통합문서(Workbook)는 하나의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마스터한 다음에 접하는 단계다. 엑셀 스프레드시트 가이드에서 참고한 원장의 아이디어로 되돌아가 통합문서를 원장이나 책이라고 생각하고 스프레드시트를 책 안의 페이지로 생각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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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가 위험하다", WPA2 결함 통해 키 재설정 공격 가능한 '크랙'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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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미래를 이끄는 삼두마차, "AI, IoT,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미래 정보 기술 시스템의 초점은 데이터가 어디서 생성되고 처리되는지, 어떻게 전달되고 수집되는지, 그리고 이 데이터가 얼마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지에 있다. 핵심은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찾는 것이다.

두 가지 가장 두드러진 추세는 사물인터넷(IoT)과 인공 지능(AI)으로, 이 둘은 실과 바늘처럼 늘 붙어 다닌다. 간단히 설명하면 IoT는 다수의 기기가 다수의 데이터 지점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상호 교환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다. 데이터는 수많은 플랫폼에서 수많은 방법으로 수집된다. 이 데이터는 신속하게 분석되고 많은 경우 추가 가공을 위해 다음 단계로 전송되어야 한다.

AI의 핵심은 실시간으로 시간에 민감한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조작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적인 연합을 구축하는 유일한 방법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이다. AI와 IoT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IT 인프라 요소는 미래 비즈니스 발전과 혁신, "클라우드의 클라우드"를 촉발하는 기술적 기반을 형성한다.

IoT와 컴퓨팅의 에지
우리 주변, 즉 현대 기업 및 소비자 공간의 에지(edge)로 간주되는 곳에서는 온갖 기기가 데이터를 수집, 배포, 가공한다. 모든 데이터는 인간의 즉각적인 통제 범위를 벗어난 공간에서 신속하게 분석, 수집, 전송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소스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의 분산된 수집과 저장이 필요하다. 따라서 IoT 에지와 이러한 에지 시스템에서 이뤄지는 모든 컴퓨팅 이벤트는 자동화를 비롯한 새로운 추세를 이끄는 핵심 원동력이다. 갈수록 지능화되고 상호 작용화되는 기기가 구석구석 확산되면서 에지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므로 이러한 요소는 미래 컴퓨팅 아키텍처의 혁신을 위한 중요한 촉매가 된다.

IoT의 에지는 연결을 검증, 생성, 해체할 수 있는 분산된 연결을 통해 중앙 제어 없이 즉각적인 트랜잭션을 실행해야 한다. 적어도 기본적인 원칙에 따라 지연으로 인해 운영 문제가 발생하기 전까지 데이터가 이동 가능한 거리에 대한 제한을 설정한다. 얼마나 먼 거리까지가 실질적으로 실현 가능한 에지일까?

그 논리의 뒤에서 움직이는 것이 AI다. 데이터 수명 주기, 흐름, 데이터 분류, 보고, IoT의 수많은 측면은 AI의 지능에 의해 움직인다.

어디에나 있는 AI
AI는 할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자의식이 있는 로봇까지는 아니더라도 SF(science fiction)에서 그대로 가져온 듯한 모습을 보일 수는 있다. 현재 AI 기술은 초기의 관심 폭증 단계를 한참 지났다. AI를 찾으려면 이러한 기술이 대규모로 패턴을 학습, 조정, 인식하고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도록 설계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자율주행 자동차부터 자동운항 항공기까지, 현재 운행 중인 자율운행 교통 수단이 대표적이다. 이 AI는 찰나의 순간에 지능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AI와 IoT는 공생하므로 그 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AI는 막대한 컴퓨팅 성능을 요구하며 많은 경우 이 정도의 성능은 베어 메탈 컴퓨팅 성능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생사를 가르는 의사결정이 달린 상황이 닥칠 수도 있으므로 빠른 속도와 높은 성능은 필수다. 또한 AI 엔진이 내리는 의사 결정을 IoT 기기로 신속 정확하게 돌려줘야 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홍수와 같은 위험 상황을 탐지하고 사고 회피를 위해 경고하고 여정을 변경하는 자율주행 시스템
- 자동으로 심세동을 제거하고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응급 신호를 전송할 수 있는 의료 장비
- 풀어놓은 가축 또는 짐승 무리를 피하고 농부에게 알림을 보낼 수 있는 자동 농기구
- 신용카드 사기 탐지
- 비디오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주문형 추천
- 엔드포인트에서 표현되는 의사 결정을 초고속으로 내리는 애플의 시리 기술과 아마존의 에코 생태계


그 외에도 무수히 많다. 이런 예를 보면 AI에는 속도뿐만 아니라 다량의 데이터도 필요하며 AI 시스템이 방대한 데이터를 프로그램에 따라 조작해 실시간 의사 결정을 내림을 알 수 있다. AI는 프로그램에 따른 추론, 자율 교정, 궁극적으로는 학습을 지향한다. 기업이 얻을 수 있는 AI의 잠재적인 이점과 혜택은 무한하다. AI의 역량 가운데 일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조직 전반에서 사람의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
- 대량 데이터 관리
- 직원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
- 비즈니스의 디지털 변혁 지원
- 매끄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


기존 소프트웨어 툴 내에서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및 기능을 통해 AI 기술이 제공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AI와 IoT 설계는 기업을 위한 청사진이 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의 강력한 파장
IoT와 AI의 결합은 이를 실현할 플랫폼과 아키텍처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 역할을 하는 것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다. 모든 기업은 동일한 비즈니스 계열에 속한다 해도 각자의 비즈니스 요구와 성장에 맞게 만들어진 고유한 기술 DNA를 갖고 있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는 파괴적인 기술 발전이자 비즈니스 기회다. 이 파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IoT, AI의 관계를 이해해야 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이 IoT-AI 환경에 제공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점은 다음과 같다.
- 다양한 형식의 스토리지 : AI와 IoT 구조를 위해 맞춤화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실시간, 보관, 중복, 분산 등 다양한 스토리지 계층을 둘 수 있다. 단일 클라우드로는 얻을 수 없는 기능이다. 저장된 데이터는 AI 엔진을 통해 신속하게, 프로그램에 따라 접근이 가능하며 머신러닝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풍부해진다. 예를 들어 보관 용도로 AWS S3 스토리지를, 고성능이 필요한 작업에는 오프 프레미스 SAN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 다양한 AI 소스의 연계를 통한 빠른 정보 처리와 빠른 데이터 보강 : 데이터 처리는 이 코어와 서버의 순수 처리 성능 간 장벽과 이동이 최소화된 베어 메탈에서 가장 빠르게 실행된다. 베어 메탈 서버 팜은 아직까지 AI 처리를 위한 최적의 구조다.

- 애플리케이션에 맞춤화된 보안 : 애플리케이션 보호는 기업에서, 특히 중앙화된 시나리오에서 핵심적인 사안이다. 최근 보도된 보안 침해 사건의 원인은 잘못된 AWS 시스템 사용으로 인한 개인 정보 노출이다. 이러한 사고의 근원인 절차적 공백 중 상당수는 다시 지식과 교육, 기술 격차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코어 하이브리드 데이터 처리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기업 통제와 보고, 감사 구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하이브리드: 무한 클라우드
지금은 어디선가 어떤 방법으로든 클라우드가 모든 상호 작용과 거래, 통신을 처리하는 시대다. 세계의 거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를 통합의 기본 구조로 사용한다. 미래의 정보 시스템은 더욱 다양화되는 기기 간 실시간 경험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된다.

무어의 법칙과 브로드밴드의 성장, 그리고 컴퓨터 서비스 산업을 좌우했던 기타 선형적 추세 아래에서 혁신은 시간의 경계를 따라서만 가능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 덕분에 더 이상 그런 제한은 없다.

IoT, AI,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삼각형의 각 변이고 세발 의자의 각 다리다. IT의 삼위일체다. 이 세 가지가 결합된 힘은 데이터를 격상시켜 현대 애플리케이션 혁신의 중심에 놓았다. 이 애플리케이션 세계의 미래는 무한하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다. 선도 기술 솔루션이자 아키텍처의 큰 획이며, 무엇보다 미래를 약속하는 전략의 핵심이다. editor@itworld.co.kr



‘스프레드시트를 넘나드는’ 엑셀 통합문서 3차원 참조 예제

엑셀 통합문서(Workbook)는 하나의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마스터한 다음에 접하는 단계다. 엑셀 스프레드시트 가이드에서 참고한 원장의 아이디어로 되돌아가 통합문서를 원장이나 책이라고 생각하고 스프레드시트를 책 안의 페이지로 생각해보자.

이 가이드에서는 기초부터 시작해서 점차 상세한 부분을 추가하면서 엑셀 통합문서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 페이지를 즐겨 찾기하고 나중에도 종종 확인하도록 하자.

스프레드시트 vs. 통합문서 : 연관성
스프레드시트와 통합문서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엑셀을 열면 소프트웨어에 빈 워크시트(sheet1)가 표시된다. 하나의 스프레드시트로 파일을 저장하면 이것이 곧 한 페이지로 구성된 통합문서가 된다.

몇몇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통합문서당 한 개의 스프레드시트만 필요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엑셀에 대한 지식이 늘면서 통합문서 개수도 늘어난다. 머지않아 여러 워크시트가 연결되어 있거나 관리하기에 너무 크거나 느리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때 그 여러 개의 워크시트를 하나의 통합문서로 그룹화하여 스프레드시트를 추가한 후, 작업 부하를 여러 페이지(또는 시트)로 분산하는 것이다.


통합문서에 스프레드시트를 추가하려면, 탭 작업 표시줄에서 스프레드시트 하단에 원으로 둘러싸인 + 기호를 누른다. 한 번 클릭할 때마다 새로운 시트 탭이 나타난다.

시작에 앞서 통합문서와 PC의 자원에 관한 몇 가지 참고사항이 있다. 하나의 통합문서에 허용된 스프레드시트의 수는 시스템의 메모리에 따라 제약을 받으며 메모리는 32비트 버전(최대 2GB)과 64비트 버전(8TB까지 확장 가능) 사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또한, 엑셀은 자체 메모리 관리자와 메모리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시스템이 최대 메모리를 지원한다 하더라도 통합문서가 모든 메모리에 접근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엑셀 통합문서로 스프레드시트를 가볍게 만드는 방법
통합문서는 스프레드시트를 모아 놓은 바인더에 불과하기 때문에 하나의 스프레드시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옵션과 기능을 통합문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생산성에 기여하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 글로벌 매크로(Global Macro)가 통합문서 내 모든 시트에서 작동한다.
• 링크된 수식을 사용할 수 있다
• 여러 스프레드시트가 공유하고, 특수한 키 입력란으로 연결된 관계형 데이터
• 스프레드시트를 그룹화하므로 하나를 변경하면 전체에 적용된다.
• 피벗 테이블과 요약 생성 및 사용
• 여러 스프레드시트에 저장된 데이터에서 보고서 인쇄 및 차트를 생성할 수 있다.


이 기능들은 향후 업데이트에서 다룰 예정이다. 여기에서는 통합문서의 데이터베이스 함수와 스프레드시트를 시트 이상의 범위에서 3차원으로 계산하는 능력을 알아보자. 즉, 개별 시트를 넘어 행(세로), 열(가로) 그리고 시트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엑셀 통합문서 3D 참조
이 개념을 가장 표현하는 예시는 YTD(Year-To-Date) 통합문서다. 이 작업의 전제는 5명의 투자자가 소유한 작은 기업의 월간 및 연간 간접비를 추적하는 것이다. 각 투자자가 지불하는 금액은 회사 소유권 비율을 기준으로 한다(또한, 각 투자자가 회사의 수익에서 얻는 백분율이기도 하다).

이 예시에는 각 월마다 하나의 시트가 있고 모든 YTD 총액에 대한 시트가 있다. 모든 추가로 스프레드시트를 만들기 전에 “마스터(master)” 또는 “YTD 총액(year-to-date totals)” 스프레드시트를 생성한다.

1. Sheet1 탭을 두 번 클릭하고 이름을 Totals로 변경한다.

2. A1에 간접비(Overhead)를 입력한다. B1부터 F1까지는 5개의 이름(5명의 소유자/투자자 이름)을 입력한다. G1에 월간 총액(Monthly Totals)을 입력한다.

3. B2에서 F2까지는 각 소유자가 기업에 투자한 백분율을 입력한다. G2에는 B2부터 F2까지의 총액을 입력하여 백분율이 10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한다. 예를 들어, 다음을 입력한다.
=sum(B2:F2)

4. A행(A3 - A14)에 기업의 간접비 항목을 입력한 후 A15에 총액(Totals)을 입력한다. 장비 임대(Equipment Rentals), 인터넷 서비스(Internet Service), 휴대전화 서비스(Cell Phone Service), 유선전화(Landlines), 전기(Electricity), 난방(Heat), 상수도(Water), 쓰레기 청소(Trash/Garbage Pickup), 알람 서비스(Alarm Service), 유지보수(Maintenance), 청소 서비스(Cleaning Services), 조경(Landscaping) 등 필요한 항목을 만들 수 있고, 자신만의 항목을 입력해도 된다.

마스터 YTD 시트부터 설정한다.


이제 마스터 스프레드시트를 설정하고 정의했으니 이 시트를 12번 복사해 12개의 새롭게 삽입된 스프레드시트를 만든다.

5. 총액 탭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팝업 메뉴에서 이동 또는 복사(Move or Copy)를 선택한다.

6. 맨 끝으로 이동(Move to End)을 클릭한 후 사본 생성(Create a Copy) 상자를 선택한다.

간단 요령 : Ctrl 키를 사용해 마스터 스프레드시트를 여러 번 복사한다. 사용 가능한 탭만 복사할 수 있다. 복사한 2개의 탭은 총 4개의 탭을 생성하고 4개의 탭은 총 8개를 생성한다. 사용 가능한 탭 이상을 복사하려면 VBA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한다.

7. Ctrl 키를 누른 상태로 총액 탭과 총액(2) 탭을 클릭한다.

8. 맨 끝으로 이동(Move to End)을 다시 클릭한 후 사본 생성(Create a Copy) 상자를 다시 선택한다. 이제 탭이 4개가 되었다.

9. Ctrl 키를 누른 상태로 총액 탭, 총액 (2) 탭, 총액 (3), 총액 (4) 탭을 클릭한다.

10. 맨 끝으로 이동(Move to End)을 다시 클릭한 후 사본 생성(Create a Copy) 상자를 다시 선택한다. 이제 탭이 8개가 되었다.

11. 위의 단계를 반복하여 4개의 탭을 추가로 생성한 후 각 탭을 두 번 클릭하고 12개의 새 탭 각각에 월의 이름을 입력한다.

마스터 스프레드시트를 12번 복사하고 각각의 탭에 월 이름을 붙인다.


Jan(1월) 스프레드시트에 1월의 모든 간접비를 입력하고 12월까지 반복한다. 각 스프레드시트에 수식을 입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각 월의 15열(B15 - G15)에 간접비 총액(Overhead Expenses Totals)을 원하는대로 입력하거나 모든 스프레드시트를 그룹화하고 수식을 한 번만 입력한다.

12. 커서를 총액 스프레드시트의 홈(Home) 위치로 이동한다. 그리고 나서 Ctrl 키를 누른 상태로 각 워크시트 탭을 클릭(먼저 총액을 클릭한 후 Jan부터 Dec까지)하여 통합문서의 모든 시트를 그룹화한다. 선택 시 탭 이름에 밑줄이 표시되고 굵은 글씨체로 바뀐다.

간단 요령 : 모든 스프레드시트를 하나의 통합문서로 순차 그룹화하려면 첫 번째 스프레드시트의 탭을 클릭하고 Shift 키를 길게 누른 후 마지막 스프레드시트의 탭을 클릭하면 모든 시트가 동시에 선택된다.

13. 현재 위치 : 총액 시트의 홈(A1). 커서를 B15로 이동하고 이 수식을 입력한다.
=sum(B3:B14)
Enter를 누른다. 또한 함수를 입력한 후 범위를 지정할 수 있다.

14. B15의 수식을 C15부터 G15까지에 복사한다. 아직 데이터를 스프레드시트에 입력하지 않은 경우 총액이 모두 0으로 표시된다.

추가 간단 요령 : 숫자를 셀의 중앙으로 정렬하려면 스프레드시트가 그룹화된 상태에서 서식을 설정하여 한 번에 끝내는 것이 좋다.

15. 테이블을 선택하고 중앙(좌/우)과 중앙(위/아래)을 선택한다. 또, 셀의 서식을 숫자(소수 2자리) 또는 달러로 설정할 수 있다.

16. 하단의 탭들을 클릭하고 모든 탭이 그룹화되었는지 확인한다. 모든 수식과 서식이 동시에 존재하면 그룹화에 성공한 것이다.

모든 탭을 그룹화하고 행에 수식을 입력한다.


17. 다음으로 Jan부터 Feb 스프레드시트까지의 월간 총액(Monthly Totals) 행(G)에 일부 데이터를 입력한다. 그러면 현재 월의 각 간접비 항목에 지불된 총액이 표시된다. 소유자가 지불하는 금액을 결정하는 백분율 수식을 추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장비 임대의 총 월간 비용이 9,500.00달러인 경우 잭슨(Jackson)의 몫은 해당 금액의 31%이다.

18. 월간 스프레드시트를 그룹화하되 이번에는 총액 시트를 포함시키지 않는다. 백분율 수식을 입력한다.

참고 : 기능키 F4를 사용하여 절대로 변경되지 않는 셀 주소를 설정한다. 즉, 수식을 복사할 때 셀 주소가 변경되지 않는다(상대 참조). 엑셀에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상대 참조는 수식을 복사할 때 수식의 셀 주소가 행과 열의 상대 위치에 따라 변경된다.

19. 셀 B3에 다음의 수식을 입력한다.
=SUM($G3*B$2)
이 수식을 B4부터 F14까지로 복사한다.

20. 테이블 전체를 선택하고 $ 서식을 선택한다. 행과 열 수식이 입력되고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이제 깊이 또는 3D 수식을 입력한다. 이 수식은 각 월(Jan - Dec)의 데이터를 계산하고 총액 시트에 답을 인쇄한다.

21. 총액 스프레드시트로 복귀하고 이 수식을 셀 B3에 입력한다.
=SUM(Jan:Dec!B3)

22. 이 수식을 B3에서 C3부터 G3까지로 복사한다. 그리고 나서 이 열을 선택하고 B4부터 G14까지로 복사한다.

23. 범위를 선택하고 $ 서식을 선택하며 파운드 기호(해시 태그)의 문자열이 표시되는 행의 행 폭을 조정한다.

수식이 들어간 완성된 YTD 통합문서는 세로, 가로, 시트 단위로 계산할 수 있다.


이 통합문서가 설정되고 수식이 입력되면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동적 데이터는 G행의 월간 총액에만 있기 때문에 복사하고 데이터만 변경하면 쉽다. 나머지는 모두 라벨 또는 계산이다.

중요 참고 : 간접비를 추가(또는 삭제)하고 싶은 경우 삽입(Insert) > 시트 열(Sheet Row) 기능을 사용하고 기존 테이블 안, 즉 마지막 기록 전과 첫 번째 기록 후에 새 열을 삽입한다. 예를 들어, A4와 A13 사이에 새 열을 삽입해보자. 정의된 범위 밖에 새 열을 삽입하면 해당 열은 기존 수식에 포함되지 않거나 계산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총액이 틀리게 된다.

같은 방식으로 행과 추가 시트를 삽입한다. 새 열을 삽입하고 새 데이터의 순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범위를 재정렬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심층 리뷰 | “아마존 에코 닷보다 좋을 것이 없는” 구글 홈 미니

구글 홈 미니(Google Home Mini)는 구글이 아마존의 에코(Echo) 제품군에 대적하기 위해 간절히 필요했던 고객 유인 수단이다. 이미 구글 홈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 방에 미니를 추가하는 것에 큰 고민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 어떤 스마트 홈 생태계를 사용할지 마음을 정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에고 닷(Echo Dot)과 마찬가지로, 구글 홈 미니는 덩치 큰 형님 제품인 구글 홈 맥스(Max)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구글 홈 미니에 필요한 프로세싱은 대부분 클라우드에 의존하기 때문에 기기 자체의 성능이 뛰어난 편은 아니다. 구글 홈 맥스와 미니의 가장 큰 차이는 스피커에 있다. 미니의 스피커는 에코 닷 수준으로 형편없다. 필자는 에코 닷으로 음악을 들을 생각도 하지 않는데, 누군가가 구글 미니로 음악을 들을 것이라고 상상하기도 어렵다.

구글 홈 미니와 에코 닷은 기본적으로 스마트한 집을 확장시켜주는 코드라고 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 덕분에 방마다 두고 어디에서든지 클라우드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 사방이 막힌 차고나 파티오 등 거의 모든 방에서 음성 명령으로 스마트 홈을 제어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구글 홈 미니 사용기
필자는 구글 홈 미니가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집에서 꾸준히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 이유는 곧 살펴보겠다. 구글 홈 미니는 에코 닷보다 매력적이다. 볼륨 및 재생/일시 멈춤 제어 장치는 천으로 된 커버로 완전히 가려져서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런데 한 두 해 지나면서 천에 손때가 타고 먼지가 쌓이면 지금의 매력을 유지할지 모르겠다. 진공 청소기로 종종 먼지는 털어낼 수 있겠지만, 얼룩 제거제를 가끔식 뿌린다면 천이 견딜 수 있을까?

미니의 마이크 음소거 스위치는 구글 홈 맥스의 버튼 위치보다 어색하다.
MICHAEL BROWN / IDG
미니의 마이크 음소거 스위치는 구글 홈 맥스의 버튼 위치보다 어색하다.
MICHAEL BROWN / IDG

한편, 구글 홈 미니의 마이크 버튼은 측면에 부착된 슬라이더 형태로 양손으로 조작해야 한다. 한 손으로는 스피커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스위치를 조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에코 닷의 상단에 부착된 누르는 형식의 버튼이나 구글 홈 맥스의 후면 버튼이 사용하기에 훨씬 쉽다. 구글 홈 미니 상단에 손을 대면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호출할 수 있는데, 구글은 최근 사생활 우려 때문에 이 기능을 해제했다. 그렇지 않으면 구글 홈 미니에 인식되는 모든 소리가 끊임없이 녹음되어 구글의 서버로 업로드 되는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하면 구글 홈 미니의 LED 4개에 불이 들어온다. 에코 닷 주위에 링 모양으로 켜지는 LED에 비하면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호출하면 구글 홈 미니에서 소리가 나게 하는 기능을 설정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측면을 두드렸을 때에는 음량을 표시해주는 LED 불이 들어온다.

구글 홈 미니의 음악 기능을 다시 살펴보자. 에코 닷 음질이 더 좋지는 않지만, 블루투스나 아날로그 보조 포트를 통해 외부 스피커로 오디오를 전송할 수는 있다. 에코 닷에 연결할 수 있는 스피커 독이 여러 제조사에서 출시됐다. 나인티 세븐 보(Nienty7 Vaux)가 그 중 한 가지인데, 에코 닷을 그대로 둔 채로 훌륭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구글 홈 미니의 음질을 개선하려면 구글 캐스트(Google Cast)를 지원하는 스피커에 연결하는 수밖에 없다.

필자는 오리지널 구글 홈을 초기부터 사용 중인데, 에코보다 훨씬 더 정교하다. 필자의 요청을 이해하는 능력이 더 뛰어나며, 일반적인 정보를 찾아볼 때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된다. 반면, 에코 시리즈는 호환 가능한 기기가 더 많고, 필자가 선택한 스마트 홈 시스템을 제어하는 데 훨씬 뛰어나다. 게다가 앞서 언급한 스피커에서부터, 휴대 가능한 배터리에 이르기까지 주변 장치도 다양하다.

구글 홈 미니의 오른쪽을 두드리면 음량이 커진다. 왼쪽을 두드리면 음량이 작아진다.
MICHAEL BROWN / IDG
구글 홈 미니의 오른쪽을 두드리면 음량이 커진다. 왼쪽을 두드리면 음량이 작아진다.
MICHAEL BROWN / IDG

옥의 티
구글 홈 디바이스가 비빈트 스마트 홈(Vivint Smart Home) 시스템을 제어하는 데 아마존 에코와 큰 차이점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에코는 “알렉사, 부엌 전등을 켜줘”라고 하기만 하면 “오케이”라는 응답 후 부억 조명을 켜준다. 하지만 구글 홈은 “오케이 구글, 부엌 전등을 켜줘”라고 말하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오케이 비빈트로 넘긴다”라고 말한 후, 구글 홈에서 비빈트의 목소리로 “오케이, 부엌 전등을 켠다”라고 말한다.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불이 켜지긴 하지만 혼란스러운 느낌이다.

이 문제에 대해 비빈트 제품 담당자 해리슨 젠킨스에게 문의했다. 비빈트와 같은 서드파티 제품을 구글 어시스턴트와 함께 사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비빈트가 선택한 방법은 고객이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집안에 있는 무언가를 제어하라고 요청하는 경우에 한하여, 구글에게 고객 집의 상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만일 비빈트가 다른 방식, 즉, 구글 어시스턴트가 집을 보다 직접적으로 제어하게 하는 방식을 선택하려면, 비빈트는 구글로 하여금 집의 상태에 상시적으로 접근하도록 허요해야 한다. 해리슨에 따르면 아마존 음성 서비스는 그런 방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해리슨이 구글의 방식을 비난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해 둔다. 그는 단지 자신이 이해하는 서드파티 제품의 구글 시스템 사용 방식을 설명했을 뿐이다. 필자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구글 담당자에게 문의를 했는데, 돌아온 답변은
서드파티 개발사를 위한 안내 페이지를 직접 확인해보라는 것이었다. 직접 통합되는 서드파티 제품에 대한 구글의 스마트 홈 API 작동 방식이 설명되어 있는데, 아래 그림은 그 설명서 페이지에서 따온 것이다.



프로그래머가 아닌 필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어서 추가 문의를 보냈지만, 아직 명확한 답변을 받지는 못했다. 추가로, 구글 어시스턴트와 서드파티 제품을 직접 통합하기 위해 구글이 굳이 스마트 홈 시스템의 상태를 상시적으로 알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문의도 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 이에 대해 정보가 수집되는 대로 본 기사를 보충하도록 하겠다.

살 만한 가치가 있는가?
서두에 밝힌 바와 같다. 이미 구글 홈을 사용 중이라면 구글 홈 미니를 한 개 이상 더 사는 것은 고민할 문제가 아니다. 음성으로 제어되는 디지털 비서를 방 한 곳에 두고 쓰기 시작하면 집안 곳곳에도 두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구글 홈이 없는 상태라면 구글 홈 미니로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안드로이드 폰, 한 개 이상의 크롬캐스트, 지메일, 안드로이드 오토 등 구글의 생태계에 이미 깊숙히 들어와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다 맞는 선택은 아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