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3-28 11:18
100년 후 (22세기를 지배할 태양의 제국 시대가 온다,THE NEXT 100 YEARS)
 글쓴이 : happy
조회 : 738  

100년 후   (22세기를 지배할 태양의 제국 시대가 온다,THE NEXT 100 YEARS)

조지 프리드먼   손민중  김영사 2010.01.26

 

먼 미래를 예측하는 지혜를 일깨우도록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책소개

100년 후의 세계 역사를 엿보다!

과거 500년간 세계의 중심이 유럽이었다면, 앞으로 500년을 지배할 인류의 핵은 누가 될 것인가? 미국을 대표하는 국제안보 전문가이자 세계적 지정학 위험분석가 조지 프리드먼이 21세기에 세계 도처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치, 외교적 상황에 대해 강렬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분석을 내놓았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미래의 전쟁이 어디에서 왜 발발하는지, 경제와 정치 측면에서 어떤 국가들이 성장하고 몰락할 것인지, 새로운 기술과 문화적 트렌드가 삶의 방식을 어떻게 뒤바꿀 것인지를 다양한 자료를 근거로 꼼꼼하게 제시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노련한 국제정세 분석가이자 예측가인 조지 프리드먼이 독창적인 시각과 논리적인 입담으로 세계열강의 부침을 현장감 있게 풀어내고 있다. 지구촌이라는 거대 공동체의 시민으로 살아야 하는 정부기관과 단체, 세계경제의 발 빠른 흐름 속에서 암중모색하고 있는 기업과 CEO, 인류의 미래와 생존의 방향타를 찾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저자소개

조지 프리드먼

저자 조지 프리드먼 GEORGE FRIEDMAN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릴 만큼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노련한 국제정세 분석가이자 미래예측가. 정치, 경제, 외교 분야의 세계적인 싱크탱크 스트랫포(STRATFOR) CEO이자 설립자이다. 그가 쓴 국가 안보, 정보 전쟁, 컴퓨터 보안, 그리고 지식 경영에 대한 수많은 브리핑과 칼럼은 전 세계 언론과 정부기관에서 최우선으로 검토해야 할 정보로 분류된다. 내셔널 베스트셀러 《미국 비밀 전쟁AMERICA'S SECRET WAR》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이 책은 21세기에 세계 도처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치, 외교적 상황에 대해 강렬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분석을 내놓으며 출간 즉시 미국과 유럽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책을 통해 미래의 전쟁이 어디에서 왜 발발하는지, 경제와 정치 측면에서 어떤 국가들이 성장하고 몰락할 것인지, 새로운 기술과 문화적 트렌트가 삶의 방식을 어떻게 뒤바꿀 것인지를 자세하고 날카롭게 설명한다. 또한 냉철한 이성과 풍부한 근거를 바탕으로 과거 500년의 지정학적인 패턴과 역동적인 정세 변화에 대한 매혹적인 분석결과를 제시한다.

역자 손민중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TULANE 대학교를 수료했다.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거시경제실에서 거시경제 동향과 노동시장 분석을 담당하는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연구처, 국회도서관, 환경부 등에서 참여연구원으로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저서로 《새한국형 경제운용시스템을 찾아서》(공저), SERI 전망》(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미래를 읽는 기술》, 《새로운 부의 탄생》 등이 있다.

감수 이수혁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연세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부터 유엔, 폴란드, 미국에서 대표부 또는 대사관에서 근무했으며, 6자회담 한국 측 대표로 활약하며 외교전문가로 명성을 쌓았다. 주유고대사, 주독일대사, 전 국가정보원 해외정보차장을 지냈고, 외교부에서 대통령 외교통상비서관, 구주국장, 차관보를 역임했다. 저서로 《전환적 사건》, 《통일독일과의 대화》가 있다.

저자 조지 프리드먼 GEORGE FRIEDMAN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릴 만큼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노련한 국제정세 분석가이자 미래예측가. 정치, 경제, 외교 분야의 세계적인 싱크탱크 스트랫포(STRATFOR) CEO이자 설립자이다. 그가 쓴 국가 안보, 정보 전쟁, 컴퓨터 보안, 그리고 지식 경영에 대한 수많은 브리핑과 칼럼은 전 세계 언론과 정부기관에서 최우선으로 검토해야 할 정보로 분류된다. 내셔널 베스트셀러 《미국 비밀 전쟁AMERICA'S SECRET WAR》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이 책은 21세기에 세계 도처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치, 외교적 상황에 대해 강렬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분석을 내놓으며 출간 즉시 미국과 유럽에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책을 통해 미래의 전쟁이 어디에서 왜 발발하는지, 경제와 정치 측면에서 어떤 국가들이 성장하고 몰락할 것인지, 새로운 기술과 문화적 트렌트가 삶의 방식을 어떻게 뒤바꿀 것인지를 자세하고 날카롭게 설명한다. 또한 냉철한 이성과 풍부한 근거를 바탕으로 과거 500년의 지정학적인 패턴과 역동적인 정세 변화에 대한 매혹적인 분석결과를 제시한다.

역자 손민중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TULANE 대학교를 수료했다.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거시경제실에서 거시경제 동향과 노동시장 분석을 담당하는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연구처, 국회도서관, 환경부 등에서 참여연구원으로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저서로 《새한국형 경제운용시스템을 찾아서》(공저), SERI 전망》(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미래를 읽는 기술》, 《새로운 부의 탄생》 등이 있다.

감수 이수혁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연세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부터 유엔, 폴란드, 미국에서 대표부 또는 대사관에서 근무했으며, 6자회담 한국 측 대표로 활약하며 외교전문가로 명성을 쌓았다. 주유고대사, 주독일대사, 전 국가정보원 해외정보차장을 지냈고, 외교부에서 대통령 외교통상비서관, 구주국장, 차관보를 역임했다. 저서로 《전환적 사건》, 《통일독일과의 대화》가 있다.

 

목차

작가노트

사람들은 가끔 미래를 보여주는 수정구슬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지만 현실 세계에서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일찌감치 미련을 털어버리고 과거와 미래를 이해하는 방법을 찾는 데 주력했다. 덕분에 완전하다고 할 수 없어도 꽤 쓸만한 방법을 찾아냈다.

나는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들여 혼돈의 역사 속에서 질서를 찾아내고 그 질서가 가져올 사건, 경향, 기술이 무엇인지 예견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왔다. 물론 ‘100년 뒤를 내다본다는 것은 언뜻 경솔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내 관점에서 그 일은 지극히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과정이다. 그리고 그다지 경솔한 일도 아니다.

잠깐 고개를 들고 우리 자손들이 먼 미래에 어떻게 살아갈지 상상해보라. 그들 중에는 분명 당신의 아들, 손자로부터 태어난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후손들을 생각하면 미래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가.

이 책을 통해 나는 그러한 감각, 즉 미래에 대한 감을 전달하고 싶다. 물론 세세한 부분에서는 내 지식의 한계로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다. 가능하면 중요한 지정학적, 기술적, 인구 통계적, 문화적, 군사적 추세를 광범위하게 파악하고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중대한 사건을 짚어보는 데 의미를 두었으면 한다. 나는 다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리고 그 방식이 앞으로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설명하고 싶었을 뿐이다.

2100년을 살아갈 내 후손들이 이 책을 보고 , 괜찮네?”라고 말할 수 있다면 무덤에서도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서문 |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은 무엇이며, 세계의 중심은 어디인가

일부에서는 러시아가 아니라 중국이 미국에 도전장을 내밀 것이라고 예측한다. 하지만 나는 세 가지 이유로 그 관점에 이의를 제기한다.

첫째, 중국은 물리적으로 상당히 고립돼 있다. 북쪽으로는 시베리아, 남쪽으로는 히말리야와 정글이 있고 인구의 대부분이 국토의 동쪽에 있기 때문에 중국은 쉽게 확장하기가 어렵다.

둘째, 중국은 수세기 동안 막강한 해군력을 갖춘 적이 없고, 해군력을 갖추려면 잔힘을 건조해야 하는 것은 물론 오랜 시간을 들여 해군을 훈련시키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

셋째, 보다 근본적인 이유로 중국은 본래 불안정하다. 우선 중국이 외부에 문호를 개방하면서 연안지역은 번영하고 있지만 내륙에 사는 대다수 중국인은 여전히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긴장과 갈등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정치적 명분을 위한 의사결정으로 비능률과 부패가 초래되고 있다. 중국이 외국에 문호를 개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결과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 놓이게 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그뿐 아니라 마오저뚱(毛澤東) 같은 인물이 등장해 문호를 닫고 부와 빈곤의 평등화를 이루려는 의도로 국가운용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 또한 마지막이 아닐 것이다.

어떤 사람은 과거 30년의 경향이 끝없이 지속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중국이 앞으로 10년 후에 불가피하게 다음 단계로 이동하리라 본다. 중국은 미국의 맞수가 되기는커녕 미국의 지원을 받아 러시아를 견제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현재 중국의 경제적 역동성은 장기적인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21세기 중반에는 또 다른 강대국들이 등장한다. 나는 이들 나라가 향후 수십 년에 걸쳐 더욱 강력해지고 보다 강한 목소리를 낼 것으로 내다본다. 특히 세 나라가 두드러지는데 그 첫 번째가 일본이다.

일본은 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으로 원자재에 대한 수입의존율이 높아 매우 취약한 입장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잘 관리하고 있지만 일본이 안고 있는 취약점은 결국 정책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 또한 군국주의 역사를 갖고 있는 일본은 지금까지처럼 평화주의적 강대국으로 남아 있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뿌리 깊은 인구문제와 이민자를 혐오하는 정서로 인해 새로운 인력을 다른 나라에서 찾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은 현재 세계 17위의 경제국인 터키다. 역사적으로 볼 때 이슬람 제국을 이끈 주류이자 핵심세력은 터키였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붕괴한 오스만 제국의 명맥을 지금의 터키가 이은 것이다. 터키는 발칸반도나 카프카스, 남부 아랍의 불안정한 상황속에서 그나마 안정을 유지하고 있는 터전이다. 터키의 세력은 경제와 군사 면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터키의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킬 것이다.

마지막으로 폴란드가 있다. 16세기 이후 폴란드는 점차 쇠약해졌지만 한때는 강대국이었고 또다시 그런 시절로 돌아갈 가능성이 충분하다. 물론 여기에는 그럴 만한 근거가 있다. 우선 독일이 몰락했다. 독일의 경제 규모는 여전히 크고 또한 성장 중이지만 200년간 유지했던 역동성은 사라졌다. 더구나 독일 인구는 향후 50년간 극적으로 감소해 경제력을 더욱 저해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러시아가 동쪽으로 진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폴란드에 막대한 경제적, 기술적 지원을 제공해 우호를 다질 것이다. 따라서 전쟁이 나라를 파괴하지 않는 다면 폴란드는 러시아와 대치하는 국가들의 연합에서 선구적 역할을 하며 강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터키, 폴란드는 각각 러시아 붕괴 이후 한층 더 자신감을 갖고 미국에 맞설 것이다. 이들 4개국의 관계는 21세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궁극적으로 또 다른 세계 전쟁을 초래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공상과학 수준으로 발달한 무기 탓에 이 전쟁은 역사상 그 어느 전쟁과도 차원이 다른 양상을 띨 것으로 보인다. 2차 세계대전과 마찬가지로 이 전쟁에서 엄청난 기술 진보가 이뤄지고 그 중 하나는 인류 생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21
세기의 세력 지도 | 100년 앞을 내다보는 방법

1
장 미국시대의 여명기
몰락의 전야인가, 도약의 새벽인가 | 유럽, 제국은 없다 | 구세대 최후의 전쟁 | 경제와 기술, 문화와 군사력에서의 압도적인 힘

2
장 대지진, 지하드 전쟁
미국시대 최초의 진정한 시험 | 이슬람 국가들의 대변동 | 미국의 핵심 지배 전략 | 여진 이후 | 미국의 권력이 21세기를 규정한다

3
장 인구, 컴퓨터, 문화 전쟁
인구폭발의 결말 | 인구 감소에 따른 삶의 패턴 변화 | 논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 성경과 컴퓨터의 불편한 혼합물 | 이념의 단층선 위에 선 미국

4
장 새로운 단층선
21
세기의 갈등은 어디서 발생하는가 | 태평양, 분쟁의 씨앗 | 유라시아, 러시아의 부활 | 유럽, 온화한 혼돈 | 이슬람 세계, 공격적인 부상 | 멕시코, 잠재적인 강대국 | 대치의 결과

5
2020, 종이호랑이 중국
고립 속에서 굶주린 나라 | 중국의 도박 | 세 가지 갈림길 | 일본의 변종

6
2020, 다시 마운드에 오르는 러시아
유혹의 대상이자 잠재적 도전 | 러시아의 숨겨진 동력 | 코카서스에서의 불가피한 대결 | 중앙아시아의 새로운 압박 | 유럽의 분쟁지역 | 러시아는 결국 진정으로 몰락하는가

7
장 황금시대 이후, 절정의 위기
50
, 위기의 사이클 | 첫 번째 주기: 건국의 아버지에서 개척자로 | 두 번째 주기: 개척자에서 소도시 미국으로 | 세 번째 주기: 소도시에서 산업도시로 | 네 번째 주기: 산업도시에서 서비스 중심의 교외로 | 다섯 번째 주기: 서비스 중심의 교외에서 영구 이주자 계층으로

8
장 신세계의 등장
떠오르는 문제 |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의 지정학적 변화 | 태생적으로 유리한 터키 | 폴란드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 광대한 공백, 그 이후

9
2040년대, 전쟁의 서곡
전성기의 딜레마 |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 터키 | 폴란드 블록 | 압력과 동맹 | 우주기반사령부, 배틀스타 | 고조되는 긴장, 주사위는 던져졌다

10
장 전쟁준비
타협은 없는가 | 새로운 차원의 전쟁이 온다 | 21세기 전쟁의 핵심 | 글로벌 전쟁터에서 살아남는 법 |

11
장 세계전쟁 시나리오

전쟁의 이유, 그 이상의 것 | 공격개시의 신호탄 | 반격, 그리고 파멸의 길 | 전쟁의 짙은 안개 속에서 꾸는 백일몽 | 게임 완료, 새로운 황금기를 향하여

12
10년의 황금기
전쟁, 그 이후 | 집약적 에너지 혁명

13
2080, 주사위는 던져졌다

위협하는 멕시코 | 인구, 기술, 그리고 2080년의 위기 | 현금과 석유의 땅 | 영속적인 긴장감, 멕시코 부흥의 힘


에필로그 | 상식은 어김없이 인간을 배반한다

감수사 | 100년의 역사를 넘어 인간사 전반을 미리 펼쳐보는 광활한 전망
역자후기 | 10, 20년… 시간이 흐를수록 진가를 발휘할 미래예측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