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1-27 10:54
잠자기 전 30분 독서
 글쓴이 : happy
조회 : 345  
잠자기 전 30분 독서(매일매일 성공에 눈뜨는 습관)
최효찬|위즈덤하우스|2011.10.25



독서 습관을 통하여 지혜를 배우도록 안내하는 책...


누구에게나 필독을 권하고 싶다...


잠자기 전 30분’ 독서 습관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매일매일 성공에 눈뜨는 습관『잠자기 전 30분 독서』. 17년간 기자로 근무하면서 학업과 저술 활동을 병행하고, 입사 5년차부터 인생 2막의 준비에 돌입해 신문사를 그만두면서 <안철수의 착한 성공>, <세계 명문가의 자녀 교육> 등 다양한 저작을 편찬한 저자 최효찬이 평범한 직장인들이 효율적으로 독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잠자기 전 30분’ 독서 습관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잠자기 전 30분은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일 뿐 아니라 다음날의 기분과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에, 이 때 분야별 명저를 읽음으로써 다음날 직장 생활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6권씩 한 달간 읽을 24권의 책을 선별하였다. ‘자기경영’, ‘가족경영’, ‘조직경영’, ‘인간경영’과 관련된 책들을 각각 소개하고, 각 도서마다 어떻게 읽어야 할지 리딩 포인트를 제시하여 자칫 따분하고 어려울 수 있는 책들도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 최효찬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비교문학)학위를 받았다. 경향신문 기자로 17년을 근무하면서 학업과 저술을 병행하며 1인3역을 했다. 입사 5년차부터 인생 2막의 준비에 돌입해 2006년 마흔두 살에 신문사를 그만두면서 작가로서 인생2막의 터닝포인트를 마련했다. 현재 연세대 미디어아트연구소 연구원이자 자녀경영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작가이자 칼럼니스트,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명문가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강의를 하며 우리 사회의 리더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에 인문학산책 칼럼을, 「한경비즈니스」에는 ‘문사철 콘서트’를 장기 연재하고 있다. 자녀교육과 자기계발을 접목한 독특한 글쓰기로 출판기획연대의 ‘한국의 저자 300인’에 뽑혔다. 저서로는 최근 우리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멀티성공을 분석한『안철수의 착한성공』을 비롯해 『5백년 명문가, 지속경영의 비밀』,『한국의 메모 달인들』(메모의 기술2 개정판), 『한국의 1인주식회사』, 『아빠가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2005년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등을 썼다. 자녀교육서로는 우리나라와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과 독서교육 비법을 명쾌하게 분석한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교육기술과학부 2010 우수교양도서)을 출간했다. 비교문학 분야의 『일상의 공간과 미디어』는 2008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프롤로그 _ 독서가 ‘취미’인 시대는 지났다
서장 _ 왜 잠자기 전 30분 독서인가

1장 자기경영 …… 내면 들여다보기
1day 인생은 ‘산’이 아니라 ‘사막’이다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 스티브 도나휴
2day 인생의 성공은 마시멜로 먹기에 달려 있다 -『아직도 가야 할 길』, 스캇 펙
3day 한 번뿐인 삶, 진짜 삶을 추구하라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존 그리샴
4day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시간을 정복한 남자 류비셰프』, 다닐 알렉산드로비치 그라닌
5day 꿈을 가진 중년은 행복하다 -『남자가 겪는 인생의 사계절』, 대니얼 레빈슨
6day 모든 길은 ‘승자의 언어’로 통한다 -『변신 이야기』, 오비디우스

2장 가족경영 …… 나와 가족의 행복 방정식
7day 매일매일 감사하기 -『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8day 자녀에게 100통의 편지를 써라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정약용
9day 구원을 위한 키워드, 측은지심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10day 가족이 잘돼야 성공이 따른다 -『로스차일드』, 데릭 윌슨
11day 인생은 아름답지 않아도 살 만한 가치는 있다 -『세일즈맨의 죽음』, 아서 밀러
12day 살아갈 용기와 위안을 주는 그것 ‘사랑’ -『인간이란 무엇인가』, 빅터 프랭클

3장 조직경영 …… 개인과 조직의 성공법칙
13day 1퍼센트 불만이 100퍼센트 실패가 된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 마이클 레빈
14day 이기적 성공이 아니라 이타적 성공을 추구하라 -『카르마 경영』, 이나모리 가즈오
15day 진정한 리더란 추종자를 거느린 사람이다 -『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 드러커
16day 착한 리더보다 착하게 보이는 리더가 성공한다 -『군주론』, 마키아벨리
17day 사람들은 왜 다른 사람과 차이 나기를 원할까 -『소비의 사회』, 장 보드리야르
18day 노예에 둘러싸여 있으면 노예가 된다 -『미디어의 이해』, 마셜 맥루언

4장 인간경영_삶의 지혜를 찾아서
19day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20day 원천적 성 본능 이해하기 -『인생론』, 쇼펜하우어
21day 남자에게는 신뢰를 여자에게는 관심을 -『화성남자, 금성여자』, 존 그레이
22day 고난의 기간이 위대함을 만든다 -『나의 아버지 박지원』, 박종채
23day 성공은 ‘신’이 아닌 ‘적’이 준다? -『로마인 이야기4, 5』, 시오노 나나미
24day 말재주가 없다고 낙담하지 마라 -『논어』, 공자

에필로그 _ 아침 30분은 신문을, 잠자기 전 30분은 독서 습관을!


세계적 경영 구루들의 공통된 습관, 독서!
‘잠자기 전’으로 시간을 옮기면 성공의 뇌가 눈을 뜬다!

한때 마이크로소프트 의장이자 1,000억 달러 이상의 자산가인 빌 게이츠에 관한 엉뚱한 궁금증이 회자된 적이 있다. 과연 세계 제일의 부자인 빌 게이츠도 길을 가다 떨어진 돈을 발견하면 허리를 굽혀 주울 것인가 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그런 실험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의 연간소득을 시간단위로 환산해보았을 때 돈을 줍느라 지체하는 것이 돈을 줍지 않는 것보다 손해라는 결론이 나온다고 한다. 떨어진 돈을 줍는 것이 아까울 정도로 비싼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비싼 인생’을 살고 있는 그가, 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은 무엇일까?
그는 “오늘날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동네 도서관이었다”고 말할 정도의 독서광이다. 실제로 그의 워싱턴 저택에는 1만 4,000여권의 도서들이 있다고 한다. 빌 게이츠 뿐만 아니라 리카싱, 윈스턴 처칠, 워런 버핏, 존 템플턴 등 세계적인 경영 구루들이 꼽는 공통적인 성공 습관은 바로 독서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책을 읽어 내공을 쌓는 것”을 억만장자들의 공통된 성공습관으로 뽑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성공하기 위해 세계 어느 나라의 직장인들보다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한국 직장인들의 평균 독서량이 한 달 평균 세 권을 넘지 않고, 책을 사는 돈이 술을 마시는 돈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책 읽을 시간이 없다며 호소하겠지만, 이런 질문 앞에선 할 말을 잃게 된다. 당신은 빌 게이츠보다도 바쁜 사람인가?
『잠자기 전 30분 독서』는 평범한 직장인들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서도 효율적으로 독서할 수 있는 시간을 ‘잠자기 전 30분’으로 꼽는다. 잠자기 전 30분은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일 뿐 아니라 다음날의 기분과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시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독서가 중요한 때다. 바로 이 때에 분야별 명저를 읽음으로써 뇌에 좋은 정보를 보내고 창의적이며 독창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면, 낮 동안의 직장 생활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인생 터닝 포인트의 비밀병기다!


이 책의 저자인 최효찬은 17년간 기자로 근무하면서 대학원 공부와 저술 활동을 병행한 열정적인 인물이다. 17년간 착실히 인생 2막을 준비한 그는 과감하게 기자생활을 접고 『안철수의 착한 성공』 『5백년 명문가, 지속경영의 비밀』 『한국의 메모의 달인들』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등을 펴내며 자녀교육과 자기계발을 접목한 글쓰기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했으며, 「한국경제신문」에 ‘인문학산책 칼럼’을, 「한경비즈니스」에는 ‘문사철 콘서트’를 장기 연재했다.
사실 17년간 근무해온 기자생활을 접기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게다가 일정한 수입이 보장되지 않는 작가의 길을 걷기란 더욱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작가로서 인생 2막을 여는 데 성공했으며, 현재에는 또 다른 미래를 위해 인생 3막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 역시도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계기, 즉 인생 터닝 포인트를 독서와 글쓰기에서 찾았다고 말한다. 이 책 곳곳에서 저자 자신이 경험한 독서와 글쓰기의 위력을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하게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리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17년간 기자생활로 몸에 밴 예리하고 날카로운 분석과 더불어 다양한 글쓰기로 쌓은 감성이 잘 어우러져 300쪽이 넘는 분량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어내려 갈 수 있다.
물론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에게 유용한 정보를 취사선택하기에도 바쁜 시대에, 종이책을 그것도 300쪽씩이나 읽으라고 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한편에선 새로운 정보통신기기들을 다루지 않으면 세상의 흐름에 뒤떨어진다고들 하지만, 긴 인생을 통찰력 있게 내다보며 미래에 대한 비전을 설계하려면 종이책만큼 지혜로운 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성공하는 책읽기 습관,
작심 한 달이면 충분하다

아무리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들 독서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실천방안을 찾을 수 없다면 공허한 외침에 불과할 것이다. 이 책은 이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6권씩 한 달간 읽을 24권의 책을 선별하였다. 그리고 어떻게 읽어야 할지 리딩 포인트를 제시하여 자칫 따분하고 어려울 수 있는 책들도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1장에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자기경영과 관련된 책을 소개하였으며, 2장은 나와 가족의 행복 방정식을 찾을 수 있는 가족경영과 관련된 책을, 3장은 개인과 조직의 성공법칙을 알려주는 조직경영과 관련된 책을 소개하였다. 마지막으로 4장은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는 인간경영에 관한 책을 소개하였다.
영국 런던대학에서 같은 행동을 얼마 동안 반복해야 언제든지 자동적으로 반사행동을 하게 되는지 실험을 했는데, 그 결과 평균 66일이 지나면 생각이나 의지 없이 행동하는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된다고 밝혔다. 뭔가 결심한 것이 있다면 66일간 실천한다면 반사적인 습관으로 굳어진다는 얘기다.
66일간의 실천을 위해 우선 이 책을 매일 잠자기 전 30분씩 읽어보자. 한 권의 책에 대한 요약과 그 책이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으므로 책을 읽다 보면 30분은 금세 지나간다. 그리고 어느새 한 달이 훌쩍 지나간다. ‘작심 한 달!’ 결코 어려운 결심이 아니다. 30분간 재미있게 읽기만 하면 된다. 금연의 고통 따윈 없다. 뭔가 참는 게 아니라 단지 30분간 여러 책들에서 가려 뽑은 지혜들을 머릿속에 담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66일이 지나면 독서가 평생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저자는 굳이 ‘독서를 통해 꼭 성공해야겠다’는 거창한 다짐을 하며 읽을 필요는 없다고 덧붙인다. 책을 읽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감성이 되살아나고 풍부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