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2-13 17:58
깨어있으라, '연·혁 나를 벼리는 여섯 개의 C'
 글쓴이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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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서평] 깨어있으라, '연·혁 나를 벼리는 여섯 개의 C'

  •  김효원 수습기자
  •  
  •  승인 2021.02.09 13:02
 

지은이 곽병성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6가지 '핵심가치'로 조직원 연결, 혁신 이룩"

저자는 곽병성은 과거 대기업의 임원으로 일하면서 얻은 '핵심가치'의 중요성을 사내, 학회, 연구소 등 여러 조직에서 강연을 통해 설파하고 이를 책으로 엮었다. [사진=김효원 수습기자]
모든게 급변하고 불확실한 시대, 현대 사회는 '깨어 있는 인재만이 살아남는' 세상이다. 

우리가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깨어 있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책은 "한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깨어 있기 위해서는 그 조직의 가치체계를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대기업의 임원으로 일하면서 얻은 '핵심가치'의 중요성을 사내, 학회, 연구소 등 여러 조직에서 강연을 통해 설파하고 이를 책으로 엮었다. 

그는 "구성원은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를 정확하게 알고 실천할 때만 깨어 있게 되며 행복한 삶의 주인이 된다"고 말한다.구성원들이 자신이 하는 일의 가치와 의미를 정확하게 알게 되면 그 조직은 환골탈태하여 강한 조직으로 거듭난다. 누가 경영해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기업이 된다.

깨어 있는 인재를 만드는 6가지 가치는 인간관계(Connectedness), 소통(Communication), 협력(Cooperation), 도전(Challenge), 창의·혁신(Creativity), 긍정(Candoism) 등 6개의 'C'로 함축할 수 있다. 이 여섯가지 가치들은 제자리에서 빛을 내는 별처럼 따로, 또 같이 반짝인다. 이 핵심가치와 믿음은 유기체의 유전자 코드에 비유된다. 

책은 여섯 가지 핵심가치를 3가지의 가치를 묶은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눴다. 제1부 '연'에서는 '연결, 수평 및 연단'을 주제로 인간관계, 소통, 협력을 얘기했다. 제2부 '혁'에서는 '파괴적 혁신'을 주제로 도전, 창의혁신, 긍정에 대해 살펴봤다. 이 책의 제목이 연혁인 것도 제1부와 제2부를 결합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6가지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또 이를 어떻게 배양할 수 있는지, 관련한 응용 사례는 무엇이 있는지 두루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