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0-11 17:43
[주간과학책]반도체 신화 주역이 답한 '초격차'
 글쓴이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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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최근 다수의 언론이 과학·산업 관련 서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과학의 필요성이 커지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금요일은 한국경제 '책마을', 토요일은 조선일보와 매일경제 'Books', 중앙일보 SUNDAY 'BOOK', 동아일보 '책의 향기' 코너에서 BT·IT·NT 분야와 산업·철학·역사 등의 재미난 스토리들이 서평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대덕넷이 새롭게 시작한 '주간과학책' 코너에서는 격주 동안 주요 언론에 소개된 과학기술 관련 종사자분들이 읽어볼 만한 과학·산업 관련 서평을 선별해 전달해 드립니다. 격주 수요일마다 따끈따끈한 과학 서평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중앙SUNDAY]'초격차' 독자 질문, 답변 모은 후속작

권오현(68) 전 삼성전자 회장이 2년 만에 '초격차'의 후속편을 들고 돌아왔다. 전편은 마지막 현역 시절인 2018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당시 평생 경험을 바탕으로 썼던 글이다. 이번엔 20만부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던 전편 출간 이후 쏟아졌던 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묶었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한국경제]미래엔 '수직형 도시 숲' 들어선다

18세기 산업혁명으로 도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주거, 치안, 위생, 환경오염, 전염병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 설계와 계획이론이 등장했고 새로운 유형의 도시가 출현했다. 이후 도시는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끊임없이 진화해 왔다. 21세기 들어 정보기술(IT) 발전으로 도시 간 네트워크는 지구 전체를 덮을 정도로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동아일보]이방인 시선으로 본 '코로나 한국'

저자는 코로나19 속 서울의 일상을 느린 호흡으로 기록한다. 그 누구도 향방을 예측할 수 없는 신종 바이러스 아래, 암흑을 손으로 더듬어가듯 매일을 관찰했다. 그 속에는 일상이 낱낱이 공개됐던 슈퍼 전파자, 신천지 집단감염 등 벌써 오래전 일처럼 느껴지는 사건도 등장한다. 


[조선일보]나도 내 몸을 잘 몰라서

"호르몬의 노예." 이 말에 공감하는 여성들 많을 것이다. 여성은 초경에서 폐경에 이르기까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업앤드다운(up&down)을 반복하며 매 달 한 번씩 생리를 한다. ‘어머니’가 될 수도 있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 과정이 현실 속 여성에겐 피로 그 자체다. 특히 생리전증후군(PMS)은 배란기부터 생리 전까지 매달 여성을 괴롭힌다.

[매일경제]"너를 통제하고 싶어" 이 욕망도 조상이 물려준 유산

인간의 역사는 대체로 진보해왔다. 정치, 건축, 과학, 의학, 인문학은 과거의 것을 딛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그러나 유독 전진을 확인하기 어려운 영역이 있으니,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다. 우울증을 호소하는 남녀는 온·오프라인에 넘쳐나고, 자살 충동을 느끼는 이도 줄지 않는다. '인간의 내밀한 역사'는 현대인 내면의 문제를 풀기 위한 실마리를 역사 속에서 찾아보자는 취지로 집필된 책이다.

[한국경제]실크로드, 세계 향한 한반도 길목이었다

"한반도에서 발견된 여러 가지 서역 및 북방계 유물과 관련된 기록은 일찍부터 한반도와 이들 지역 간에 문물이 교류되고 인적 내왕이 있었음을 실증해 준다. 이러한 교류를 실현 가능케 한 공간적 매체로의 길은 중국을 관통한 실크로드의 동쪽 구간, 즉 한반도로 이어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