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0-08 11:17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바꾸는 기업의 미래
 글쓴이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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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바꾸는 기업의 미래


저자 한인재, 한상기, 최호섭, 강일용 외 |편집 서울산업진흥원|서울산업진흥원 |2018.03.02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바꾸는 기업의 미래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는 대기업만 할 수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잘나가는 중견·중소·벤처기업들의 비법 대공개! 지금 바로 우리 회사에 적용하라!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바꾸는 기업의 미래》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촉진하는 신기술이자 새로운 게임의 법칙이라 부를 만한 ‘A.B.C.’ 즉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빅데이터(BIG DATA), 클라우드(CLOUD)’가 가져올 기회를 먼저 내다보고 사업화하고 있는 12개 중견·중소·벤처기업들의 사례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대부분의 중견·중소·벤처기업들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라는 솔루션은 대기업 정도의 시스템과 인력이 내부에 있어야 개발과 활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이런 선입견을 완전히 뒤집는 이야기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바꾸는 기업의 미래》에 담겨 있다. A.B.C.를 개발하고 활용하고 있는 12개 기업들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고, A.B.C. 기술에 어떻게 접근했는지, 그리고 개발과 활용 방법, 비용, 기업 내 인력을 어떻게 교육하고, 재배치?채용해야 하는지까지를 7가지 혁신 전략과 조직·인재관리 방법론으로 정리해 제시하고 있다.



한인재

저자 : 서울산업진흥원 (엮음)
저자 서울신직업인재센터는 기술혁신, 산업융합의 가속화, 인구구조 변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선도적으로 준비하는 혁신 기업과 그에 걸맞는 인재를 지원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기업과 교육기관, 시민사회에 신직업과 혁신 인사이트에 대한 조사·연구,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하여, 신직업을 통한 좋은 일자리 안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저자 : 한인재

저자 한인재는 경영 전문 기자이자 컨설턴트, 교육자.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듀크대에서 MBA를 받았다. 동아일보에서 DBR(동아비즈니스리뷰)과 HBR(하버드비즈니스리뷰)코리아 제작, 경영교육 사업, 경영기획 업무를 맡았다. 한국적 현실에 적합한 협업 및 혁신방안을 연구하며 실행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로 국제 경영학과 국제경영전략을 가르치고 있다. 1장을 맡았다.

저자 : 한상기
저자 한상기는 테크평론가. 서울대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공지능을 전공하고 지식 표현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이후 삼성전자 전략기획실과 미디어 서비스 산업팀에서 인터넷을 총괄했다. 카이스트 문화기술 대학원 전문교수를 거쳐 테크프런티어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한상기의 소설미디어 특강》 《한스무크 : 인공지능은 어떻게 산업의 미래를 바꾸는가》(공저) 등이 있다. 인공지능 편을 맡았다.

저자 : 최호섭
저자 최호섭은 IT컬럼니스트. 미디어잇, 블로터앤미디어를 거치며 IT 전문기자로 일했다. 프리랜서로 독립하여 동아사이언스, 비즈한국, 아레나, 한국경제TV 등 다양한 매체로 독자를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 《화웨이》 《샤오미》 《손에 잡히는 4차 산업혁명》 등이 있다. 빅데이터 편을 맡았다.

저자 : 강일용
저자 강일용은 소프트웨어 전문기자. 상명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IT 동아에서 근무하고 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일반인 대상 교육을 진행했고, 네이버 비즈니스판에 <비즈온클라우드>와 을 연재하고 있다. 클라우드 편을 맡았다.


목차


서문_기업하기 어려운 기업에게 혁신을 권하다

1장? A.B.C. 생태계의 핵심 경쟁력을 찾아서01 [혁신 전략 ①] 플랫폼 시대의 생존 키트, 보완 자산을 확보하라
02 [혁신 전략 ②] A.B.C. new 비즈니스 모델을 파악하라
03 [혁신 전략 ③] 기존 비즈니스 개선에 A.B.C.를 활용하라
04 [혁신 전략 ④] 가치를 담은 고객을 지켜라
05 [혁신 전략 ⑤] 디지털과 피지컬의 교차점에서 기회를 만들어라
06 [혁신 전략 ⑥] ‘기계+인간’ 협업 프로세스를 설계하라
07 [혁신 전략 ⑦] 학습하는 인재를 찾아라

2장? 기술에서 감성까지 : 인공지능01 인공지능 원천기술로 뚝심 있게_솔트룩스
02 인공지능 산업혁명을 꿈꾸다_마인즈랩
03 인공지능이 여는 건강한 미래_뷰노
04 창조적 파괴로 교육을 혁신하다_뤼이드

3장? 4차 산업혁명의 솔루션 : 빅데이터01 데이터로 출발하고, 데이터로 마케팅하다_데이터마케팅코리아
02 빅데이터로 사람과 일자리를 잇다_원티드랩
03 빅데이터로 게임을 벌이다_코어사이트
04 빅데이터로 도전하는 비만 탈출_365mc 네트웍스

4장? 미래를 품은 구름 : 클라우드01 기업용 클라우드로 구름 위를 날다_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02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도하다_인바디(룩인바디)
03 클라우드로 식재료에 신선도를 더하다_더파머스(마켓컬리)
04 자동차 사고를 새롭게 사고하다_카닥



<출판사 서평>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기업부터 소비자의 집 앞에 식재료를 배달해주는 스타트업까지……
현장감 있는 인터뷰로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분석하다!

기계가 ‘배우는 방법을 스스로 배우는’ 인공지능 기술과 엄청난 양의 빅데이터, 이 모든 것을 인터넷 위에서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로 무장한 지금. 게임의 법칙은 급격하게 바뀌고 있다. A.B.C.는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기회이자 위협이다.
A.B.C. 생태계에서 중견·중소·벤처 기업은 태생적으로 언더독(Underdog, ‘개싸움에서 밑에 깔린 개’처럼 시작부터 경쟁력이 떨어지는 경쟁자)이다. 인력과 자금이 부족해 연구개발(R&D)에 투자하기도 힘든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도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과 같은 소수의 글로벌 플랫폼 중심 기업이 주도하는 A.B.C. 생태계 안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생각을 달리해보면 지금이 기회일 수 있다. 기후변화 시기에 덩치가 큰 공룡은 멸종했다. 반면 인류가 속한 포유류처럼 작은 동물들은 더 크게 번영했다. 이렇듯 4차 산업혁명은 규모가 작아서 유연성 있게 트랜스포메이션 할 수 있는 중견·중소·벤처 기업에게 더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바꾸는 기업의 미래》에 참여한 기업들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애초에 기술을 염두에 두고 시작한 기업, 기술을 활용하는 분야로 창업한 기업, 그리고 기존의 비즈니스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하는 기업, 그리고 규모 면에서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에 맞서 클라우드 사업을 개시한 중견기업부터 매일 아침 안심먹거리를 고객에게 배달하는 스타트업까지 다양하다.
다양한 규모와 다양한 업종, 다양한 활용법을 읽다 보면 내가 다니는 회사, 혹은 내가 경영하는 회사가 어느 방향으로 A.B.C.에 접근할 수 있는지 혜안이 생길 것이다.

기업하기 어려운 기업에게 혁신을 권하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바꾸는 기업의 미래》를 펴낸 서울산업진흥원은 2017년 5월부터 매달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드론 등을 주제로 sba 서울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서는 중견·중소·벤처 기업이 어떻게 이런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이런 토론의 결과 실제로 위의 솔루션들을 적용하고 있는 기업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도서로 출간하게 되었다.
1장에서는 A.B.C. 생태계에서 분투하고 있는 한국의 중소·벤처 기업들의 사례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세 가지로 정리했다.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근의 성공 및 실패 사례로부터 얻은 교훈과 기존의 경영학 연구 성과들 중 참고할 만한 사항들을 정리한 후 중견·중소·벤처 기업을 위한 A.B.C. 시대의 7가지 비즈니스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2,3,4장에서는 중견·중소·벤처 기업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각 분야의 솔루션 기업과 활용 면에서 두각을 보이는 중소·벤처 기업의 인터뷰를 통해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책 속으로>


자신만의 영역에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면, 그 데이터에서 쓸모 있는 새 지식을 뽑아내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특유의 노하우와 경험을 갖고 있다면, 이 모두는 강력한 보완 자산으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진입장벽이 높은 영역에서의 서비스 비즈니스를 선점하고 있다면, 고객과의 관계와 고객 관리 노하우, 그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 우리 기업을 지키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여는 데 기반이 되는 자산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원천기술, 빅데이터 분석 기술은 점점 개방되고 있다. 누구나 가져다가 써볼 수 있다는 얘기다. 즉 기술 자체의 모방 용이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를 자신만의 특정 영역에 먼저 적용해보고 실제 차별화된 성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노하우와 경험을 쌓는지가 관건이다.
-14p, 플랫폼 시대의 생존 키트, 보완 자산을 확보하라

최근의 승자들은 구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과 같이 디지털 플랫폼을 주도한 기업들이었다. 이들에게 물리적 인프라는, 아마존의 물류 창고, 애플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같이 단지 보조적인 역할만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니면 O2O가 ‘Online to Offline’을 의미하듯, 온라인 기술에 기반해 출범한 기업들이 온라인 플랫폼의 기능을 일부 오프라인 비즈니스에 제한적으로 연결하는 데 머물렀다. 하지만 이제는 이들 디지털 강자들은 물론 전통 오프라인 기업들, 그리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는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디지털과 피지컬을 모두 포괄하는 생태계를 만들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 64p, 디지털과 피지컬의 교차점에서 기회를 만들어라

중소기업이 마인즈랩과 협업하려면 알고리즘, 엔진 기술 교육보다는 머신러닝 데이터, 봇 플랫폼 기술에 더 치중해야 한다. 또한 마인즈랩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있는 인력군도 필요하다. 참고로 마인즈랩에는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과정이 있으며, 인공지능 엔진에 빅데이터를 넣고 학습시켜 챗봇을 만들게도 한다. 마음아카데미는 일반인 대상으로도 AI 교육을 수행하고 있는데, 이 기관을 통해 인력 재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112p, 인공지능 산업혁명을 꿈꾸다_마인즈랩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중소기업 대표가 사업을 준비하려면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모으기 힘든 정보를 모을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구글이나 아마존 플랫폼을 이용해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갖지 못하는 특정 도메인 데이터에 접근하는 두 가지 방법을 시도하라는 것은 구글의 담당자가 주장하는 방향이다. 그중 후자에는 다시 두 가지 접근 방법이 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이 안 할 것 같은 일도 좋고, 구글이 하더라도 국적이 달라서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지역성이 강한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도 좋다. 국방, 안보, 의료, 교육 등이 이에 속한다.
- 129p, 인공지능이 여는 건강한 미래_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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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모든 기업의 활동을 측정 가능한 데이터로 만들고, 이를 통해 쓸모 있는 정보들을 끄집어내는 것을 이야기했다. 가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데이터 분석의 가장 중요한 쟁점이다. 하지만 어떤 것이 의미 있는 데이터가 될지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해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데이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제껏 흘려보냈던 정보들이 더 많은 가치로 되돌아오곤 한다. 이력서 정보나 광고 효과, 의사의 수술 동작 등 미처 붙잡지 못했던 정보들이 분석할 수 있는 가치가 되곤 한다.
-152p, 3장 4차 산업혁명의 솔루션: 빅데이터


결국 트래커의 역할은 명확하다. 흔적이 남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마케팅의 성과를 정확하게 추적하고, 그 안에서 분석을 통해 더 나은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트래커가 사용하는 데이터들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것들이기도 하다. 일부 데이터는 손쉽게 직접 구할 수도 있다. 그런데 데이터마케팅코리아는 왜 이를 ‘빅데이터 솔루션’이라고 말하는 것일까?
차이는 데이터의 수집과 가공에 있다.
- 163p, 데이터로 출발하고, 데이터로 마케팅하다_데이터마케팅코리아

사실 NBP가 NCP를 시작한 배경에는 네이버의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네이버는 2009년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게 인프라를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 에코스퀘어를 개시했다.
기존에는 서버를 통째로 빌려주는 서버 호스팅 형태로 인프라를 제공했다. 그런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빌려준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네이버는 서버 호스팅을 코로케이션(인프라 임대와 인프라 관리를 합친 서비스)을 거쳐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기 시작했다.
-240p, 기업용 클라우드로 구름 위를 날다

룩인바디는 클라우드를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형 다이어트 솔루션이다. 룩인바디는 가정용 인바디 기기에서 수집된 약 750만 건의 사용자 헬스 데이터를 클라우드상에서 분석해서 사용자의 체형에 따른 최적의 운동 방법을 알아냈다. 체지방이 많은 사람이 더 빨리 지방을 뺄 수 있고, 체지방이 적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지방 분해 속도가 느리다. 이렇게 다이어트 시작 상태에서의 체형과 변화 속도 간의 관계를 분석해서 알고리즘으로 정립했다.
-253p,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도하다_인바디(룩인바디)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