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14 21:25
책 쓰기 꼬박꼬박 월급 나올 때 시작하라
 글쓴이 : happy
조회 : 37  

저자 서현관|다할미디어 |2017.12.27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로 책쓰기를 원한다.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온 사람이라면 모름지기 나만의 스토리를 엮어보고자 한다. 그러나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저 생각에만 그칠뿐.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처음에는 무언가 나만의 이야기가 있을 듯 한데, 막상 쓰려니 나만의 이야기가 있나? 한권의 분량이 될까? 등등의 생각으로 곧 포기하게 된다.

이 책의 저자 서현관은 평범한 직장인이다. 어느날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 한권을 세상에 내놓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생겼고, 그 간절함으로 다짐하고 다짐한 끝에 책 1권을 발간하게 되었다. 그 간절함은 이루어졌지만 그 한권을 내는 동안의 시행착오를 또 글로 남겨, 책을 쓰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그 시행착오를 줄여주고 싶어 이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책 한권 쓴 초보자가 자신의 그 간절함을 생생하게 기록함으로써 책을 내고자 하는 또 다른 초보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매뉴얼북으로서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다.

더군다나 직장인으로서 시간을 쪼개서 글을 쓴다는 것은 여간 독한 마음을 품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는 월급이 정기적으로 나오는 이때에 책쓰기를 도전할 것을 권하며, 이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는 자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책쓰기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당신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서현관

평범한 직장인으로 하루하루 영혼이 살던 어느 날, 불현듯 찾아온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막막함에 허우적댈 때 우연히 경매를 접했다. 경매라고 하면 딴 세상 이야기처럼 대했지만 그날은 두 글자가 다르게 다가왔다. 그날 이후 무작정 책을 찾아 읽기 시작해서 경매 사이트를 접하고 커뮤니티를 찾아 헤맸다. 2010년 멘토들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경매를 시작했다. 거주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경매로 수익을 얻었으며 경매로 낙찰받은 115㎡(35평형) 아파트가 가족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한마디로 경매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것이다. 대전과 서울을 오가며 부동산 경매에 관한 여러 강의를 청강했으며 100권이 넘는 관련 서적을 읽었다. 하지만 학습으로서의 경매와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는 경매에는 괴리감이 있었다. 경매를 접하고 달라진 삶과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들려주고 싶다. 현재 대전 KBS에서 뉴스 영상 편집을 하고 있으며 대전 부동산경매공부방 회장을 맡고 있다.


목 차

prologue 간절함으로 당신의 명함을 만들어라

Chapter 1. 한권의 책이 운명을 바꾼다

Chapter 1. 요기선 이런 이야기
1.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책을 써야 한다
2. 지금 당신의 온도는 99℃다
3. 작은 것에 집중하라
4. 스티킹 포인트 Sticking point
5. 저서는 얼굴이고 명함이다
6. 내 시간은 내가 지배한다

Chapter 2.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다

Chapter 2. 요기선 이런 이야기
1. 열정으로 시작하다
2. 왜 부동산 경매 책인가
3. 자료를 수집하자
4. 집필하자
5. 투고하고 계약하고
6. 출간이다
7. 내가 책을 내면 모두가 사줄까

Chapter 3. 잠깐! 책 쓰기 전 이것만은 알고가자

Chapter 3. 요기선 이런 이야기
1. 터져 나올 땐 녹음이라도 해두어라
2. 작가의 공간이 필요하다
3. 노트북을 켜라
4. 마냥 청춘인줄 아는가
5. 나만의 마스터플랜 master plan을 세우자

Chapter 4. 길어도 6개월 눈 딱 감고 미쳐보자

Chapter 4. 요기선 이런 이야기
1. 어깨 힘 빼고 시작합시다
2. 무얼 쓰지
3. 이런 이야기도 책이 될까
4. 자료수집! 오감을 이용하라
5. 머리말과 목차에서 승부하라
6. 호날두가 흙수저라고
7. 장기 레이스의 시작! 본문집필
8. 얼마나 써야 책이 될까
9. 꼭 필요한 출간기획서
10. 투고 그리고 계약

Chapter 5. 무엇이 내 책을 좌우하는가

Chapter 5. 요기선 이런 이야기
1. 타깃을 정하고 타이밍을 저울질하라
2. 출간비용 얼마나 들었냐
3. 현혹되지 마라
4. 100% 출간 불편한 진실

epilogue 당신의 책을 가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자신만의 책쓰기를 열망했던 평범한 직장인이 결국 그만의 전문성을 가진 책을 출간하는데 성공했고, 그 한권의 책을 쓰기까지의 실전경험을 토대로 제2의 책쓰기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1권의 책을 완성하고 나서의 변화된 삶도 얘기하고 있다. 결국 책쓰기는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평범한 우리들 모두가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5개의 chapter로 나누어 책쓰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확실하게 이해시키고 있다.

chapter.1 한권의 책이 운명을 바꾼다

이 파트에서는 왜 작금(昨今)의 시대에 책 쓰기가 필요한 것인지, 왜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책을 써야 하는지,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벼랑 끝까지 몰린 직장인들의 영혼 없는 삶에 향기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우리는 지지 않기 위해 목표 없이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정작 작은 것의 소중함을 모르고 항상 가시적으로 들어오는 큰 것에만 집중합니다. 진정한 나의 본질보다는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그저 머릿수나 채워주는 주변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 파트에서는 이런 자신의 가식을 벗고 좀 더 진솔 하고 담담하게 스스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모두가 한 곳을 향해갈 때 의미 있는 딴 짓을 권합니다. 지금 당신의 온도는 99℃입니다. 언제까지 미지근한 채로 살아갈 것입니까? 이제 당신은 뜨겁게 끓어올라야 합니다. 당신에게 끓어오를 촉매제를 제시합니다.
더 이상 멈춰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첫 번째 Chapter부터 당신의 생각을 조여 올 것입니다. 책을 쓰고 진짜 공부의 세계로 빠져야합니다. 왜 우리는 반드시 책을 써야하는지 알아봅시다.

chapter.2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다

여기에서는 저자가 어떻게 책을 썼는지 솔직한 저자의 책 쓰기 후기와 같은 파트입니다.
아마 책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궁금하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할 겁니다. 맨 처음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시점부터 투고와 계약이 이루어지기까지 솔직한 저자의 경험담입니다. 돌아보면 정말 힘들고 고독한 시간이었지만 이즈음에 와서 먼발치로 내려다보니 참 잘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기특하고 대견하기까지 합니다. 비단 책 쓰기의 기술보다는 그때 느꼈던 미묘한 감정까지 당시의 일기를 통해 가감 없이 담았습니다. 독자를 만족시키기 전에 우선 작가가 만족해야하는 책을 쓰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했습니다. 여기서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수 있습니다.

chapter.3 잠깐 책 쓰기 전 이것만은 알고가자

이 파트에서는 글쓰기의 애피타이저를 소개합니다. 실질적인 책 쓰기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할 몸 풀기 동작입니다. 본문 집필만큼이나 중요한 내용들입니다. 본격적인 집필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부분들과 미처 챙기지 못하고 흘려버리기 쉬운 부분들을 한번 언급함으로써 이것만은 알고 가자는 내용을 미리 이야기합니다. 두 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메모의 중요성, 몰입하기 좋은 작가의 공간, 사진과 함께 설명한 노트 북의 작업환경, 그리고 효율적 시간 관리를 위한 나만의 마스터플랜과 절대 간과해서는안 되는 체력의 문제까지 꼼꼼히 따져봤습니다. 책 쓰기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애피타이저로 충분히 식욕을 자극하고 본격적인 식사를 맛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책 쓰기의 애피타이저, 편안한 마음으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겐 본문집필이라는 멋진 요리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chapter.4 길어도 6개월 눈 딱 감고 미쳐보자

이 파트에서는 드디어 기술 들어갑니다. 실질적인 책 쓰기의 어마어마한 How to를 공개합니다. 기획, 집필, 투고, 계약까지 이루어지는 책 쓰기의 한 사이클이 비로소 이 파트에서 자세하게 나옵니다.
지금 서점에 서서 이 책을 읽고 있다면 Chapter 4라도 다 읽고 가시길 바랍니다. 도대체 무얼 쓰지? 이런 것이 이야기가 될까? 내 책을 누가 사줄까? 집필은 어떻게 하지? 막상 투고는 어떻게 할까? 덜컥 출판사에서 계약하자고 하면 어떡하지?
책 쓰기에 앞서 가장 많이 궁금하고, 모르는 부분들을 솔직하게 말하는 파트입니다. 나의 무엇이 소재가 되고 그 소재를 어떻게 책으로 만들어내는지, 이런 나의 이야기를 남들이 돈을 내고 사줄지, 진지하게 고민하였습니다. 진심으로 책 쓰기의 세계로 풍덩 빠질 수 있는 매력이 있는 파트입니다. 장어는 꼬리를 먹어야 한 마리를 다 먹었다는 말이 있지요. 이 책은 이 파트를 읽어야 비로소 다 읽었다 할 수 있을 겁니다. 실전 책 쓰기로 빠져 봅시다.

chapter.5 무엇이 나의 책을 좌우하는가

이 파트에서는 애프터서비스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세상에 나의 책이 나왔습니다. 누구보다도 당신은 당신 책에 대하여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뿌듯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할 것입니다. 환희보다는 걱정이 앞설 겁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과연 내 책이 돈을 지불하고 사볼만 한가? 독자들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까?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책을 출간하고 주위의 다양한 반응도 함께 담았습니다.
고마움과 서운함이 뒤섞인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책은 계속 집필되어야 합니다. 세상에 책을 안 쓴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시류에 현혹되지 말고 본인의 중심을 반듯하게 잡아나가길 바랍니다. 당신은 훌륭한 작가로 충분히 롱런할 수 있습니다. 대망의 마지막 파트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