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09 17:05
8체질식
 글쓴이 : happy
조회 : 36  

저자 주석원|세림출판 |2016.08.20


세상의 음식이란 너무도 다양하고, 그것이 또 다양한 요소에 의해 무궁무진하게 변화가 가능한 까닭에 각각의 음식에 대한 체질적합성을 완벽하게 확정하는 것은 참으로 지난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우리 환자들이 체질에 관심이 많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치료의학에 의존하지 않고, 예방의학의 힘을 빌어 스스로의 힘으로 병을 미연에 방지하고 싶은 것이다. [병원 안 가고 사는 법 8체질식]은 8체질식과 사상체질식을 망라한 주원장의 건강바이블을 소개한다.


저자 주석원은 주원장한의원장.

여수에서 출생하여 바다와 벗하며 어린시절을 보냈다. 1981년에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8년에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졸업했다. 3년 가량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한 후 한의학에 뜻을 품고 사직, 학력고사를 치르고 1993년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에 입학하였으며 치열한 공부 끝에 6년여의 한의학 전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졸업 후 도올한의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도올 김용옥 선생님으로부터 8체질의학을 사사했으며, 현재는 서울에 주원장한의원을 개설,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환자들의 치료와 8체질의학의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체질섭생연구소를 통해 체질과 건강에 관한 동영상 시리즈(“체질미담” 검색)를 주기적으로 업로드 하는 등 국민건강의 향상에도 끊임없이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8체질의학의 원리』(2007), 『8체질 이야기』(2008), 『나의 체질은 무엇인가』(2009), 『체질식건강법』(2010), 『8체질 다이어트』(2012), 『암컷 그리고 수컷』(2013), 『체질이란 무엇인가』(2015, 『8체질 이야기』 개정증보판)이 있다.



목 차 

서문
초판 서문
들어가기


각 체질의 특징을 알아볼까요?
금체질(태양인) 금양체질, 금음체질
토체질(소양인) 토양체질, 토음체질
목체질(태음인) 목양체질, 목음체질
수체질(소음인) 수양체질, 수음체질

사상체질로 알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체질식 상세 설명서
체질식 초간단 개요

체질식 설명서/채소편
금체질(태양인)
목체질(태음인)
토체질(소양인)
수체질(소음인)
8체질영양학 1 /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식품

체질식 설명서/곡식편
금체질(태양인)
토체질(소양인)
목체질(태음인)
수체질(소음인)
8체질영양학 2 /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

체질식 설명서/육류편
금체질(태양인)
토체질(소양인)
목체질(태음인)
수체질(소음인)
8체질영양학 3 / 살찌는 식품

체질식 설명서/생선과 해물편
금체질(태양인)
목체질(태음인)
토체질(소양인)
수체질(소음인)
8체질영양학 4 / 철분이 풍부한 식품

체질식 설명서/양념편
금체질(태양인)
토체질(소양인)
목체질(태음인)
수체질(소음인)
8체질영양학 5 / 아연이 풍부한 식품

체질식 설명서/과일편
금체질(태양인)
토체질(소양인)
목체질(태음인)
수체질(소음인)
8체질영양학 6 / 요오드가 풍부한 식품

체질식 설명서/기호식품 및 건강차편
금체질(태양인)
토체질(소양인)
목체질(태음인)
수체질(소음인)
8체질영양학 7 / 각 체질에 좋은 콜레스테롤 함유 식품

체질식 설명서/술편
금체질(태양인)
토체질(소양인)
목체질(태음인)
수체질(소음인)
8체질영양학 8 / 칼슘이 풍부한 식품
체질식 설명서/비타민편


체질식 이렇게 하세요
에필로그
8체질식 일람표

    

<출판사 서평>  

8체질전문 주원장의 체질식건강법 개정판
8체질식과 사상체질식을 망라한 주원장의 건강바이블!

“선생님, OOO이 제게 맞아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나는 이런 질문을 받는다. 그 가운덴 나 같은 전문가도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이 생각보다 참 많다. 하물며 보통사람이랴!
세상의 음식이란 너무도 다양하고, 그것이 또 다양한 요소에 의해 무궁무진하게 변화가 가능한 까닭에 각각의 음식에 대한 체질적합성을 완벽하게 확정하는 것은 참으로 지난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하루하루 임상에 매달려야 하는 임상의로서 나의 한계도 끊임없이 절감한다.
이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체질식에 대한 연구를 멈출 수가 없었다. 사람들, 특히 암환자와 같이 심각한 곤경에 처한 사람들은 뭐가 그들에게 좋은지 아는 것이 참으로 절실하기 때문이다.
나는 임상에서, 혹은 책에서 음식에 대해 정보를 얻는 즉시 그때그때 계속 노트를 해왔다. 내겐 이것밖에 방법이 없었다. 맨땅에 헤딩하기! 죽으나 사나 계속 정보를 취합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정보는 추가하고 잘못된 정보는 수정하고, 이렇게 나는 임상을 하는 바쁜 생활 속에서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계속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보다 더 혁명적인 식사법은 세상 어디에도 없었다
편식은 나쁘다는 통념에 반기를 든 통쾌한 책!


편식은 옳지 않다?
아니다! 제대로 된 편식을 해야 한다!
이 책으로 당신은 새로운 몸을 갖게 될 것이다.
온갖 병으로 고통받던 그 몸을 갈아엎고 진정으로 건강한 삶을 그 위에 새로 펼쳐보라!
당신에게 병원이란 더 이상 필요 없는 단어가 될 것이다.
병원이 없는 삶! 생의 활력이 넘치는 삶! 누구나 꿈에 그리던 바로 그런 삶이 아닌가!
이 책을 집는 순간,
당신의 그 꿈은 이루어진다!

우리 모두 의사 되기

한의원에 오는 환자들이 항상 물어보는 질문들이 있다.
“제 체질에 좋은 차는 뭐예요?”
“제 체질에 뭘 먹으면 간이 좋아져요?”
“고구마가 다이어트에 좋다던데 저한테 고구마는 맞아요?”
체질에 관심 많은 사람들은 질병 치료에도 관심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음식에 관심이 많다. 왜 그럴까? 그것은 병이 들어 고초를 겪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또 고초를 겪고, 그래서 몸고생하고, 맘고생하고, 또, 시간 낭비하고, 돈낭비하는 것을 막고 싶기 때문이다.
불치이병, 치미병(不治已病, 治未病).
한의학의 고전 『황제내경(黃帝內經)』에 나오는 말이다. 병든 후에 뒤늦게 치료하려 들지 말고, 병이 들기 전에 몸을 잘 다스려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라는 말이다.
우리 환자들이 체질에 관심이 많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치료의학에 의존하지 않고, 예방의학의 힘을 빌어 스스로의 힘으로 병을 미연에 방지하고 싶은 것이다. 이것은 사실 모든 이의 꿈이요, 이상이다.

8체질의학은 궁극적으로 병이 없는 사회를 꿈꾼다. 우리가 언제나 바라는 이상사회의 모습이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불행히도, 혹은 다행히도 나와 같은 의사는 존재해야 할 소이연이 사라진다. 의사가 없는 사회, 이것은 아이러니하게도 8체질의학이 바라는 사회이다. 이 말은 역으로, 모든 이가 자신의 몸을 다스릴 줄 아는 의사가 되는 사회를 의미한다. 8체질의학은 이 세상 모든 의학의 궁극적 이상이다. 우리 모두 의사가 되자.



<책 속으로>

모든 체질은 다음 원칙 하에서 식생활을 해야 한다.

각 체질의 유익한 음식 내에서 ‘골고루’ 먹어라.
체질식은 일반 영양학의 상식으로는 편식에 해당된다. 애초부터 체질마다 유익한 음식과 해로운 음식이 엄격히 나뉘어 있으므로 이는 당연하다. 체질식은 ‘구조적인 편식’의 체계인 것이다. 주지하듯 서양 영양학은 편식을 매우 나쁜 것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여기 체질에 따른 편식, 즉 체질식은 자신의 체질에 맞는 것만 선별적으로 섭취하는 것이므로 오히려 가장 이상적인 식사법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자연 상태에서는 편식이 오히려 주류의 식사법에 속한다. 오로지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극단적인 편식으로 살아가는 동물들도 많다. 보라! 맹수의 왕 사자는 육식만 한다. 힘의 대명사 소는 채식만 한다. 중국이 자랑하는 팬더곰은 오로지 대나무만 먹고산다. 편식은 자연의 기본적 섭리의 하나이다.

할 수만 있다면 유익한 음식으로만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체질식법이다. 물론 유익한 음식 내에서도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있을 수 있다. 그렇더라도 좋아하는 것만 계속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자칫 먹는 음식의 종류가 너무 협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잡식동물로 진화한 이상, 다양한 음식을 먹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대세이다. 따라서 유익한 음식 내에서만큼은 될 수 있는 대로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라. 그렇게 하는 것이 영양적인 면에서나, 환경에의 적응적인 면에서나 가장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해로운 음식은 될 수 있는 한 피하라.
해로운 음식이라도 사실상 완전히 안 먹기는 어렵다. 하지만 가능한 한 그 섭취를 최소로 하라.

이롭거나 해로운 음식에 포함되지 않은 제3의 음식들은 가끔씩 먹되, 역시 골고루 섭취하라.

체질식만으로 몸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 8체질 전문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아라. --- 「체질식 이렇게 하세요」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