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2-11 16:26
지지 않는 청춘
 글쓴이 : happy
조회 : 51  

저자 이케다 다이사쿠|조선뉴스프레스 |2015.03.16
원제 靑年抄


지금 청춘을 달리는 그대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지지 않는 청춘』은 세계적인 평화 활동가인 저자 이케다 박사가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로 구성한 책이다. 청년이 보내는 시기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이 아름다운 시기를 어떻게 하면 올바르고 값지게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한다.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의 특권’, ‘자기답게’, ‘꿈을 위해’, ‘미래를 위한 제언’ 등 그 자체로도 가장 아름다운 젊음에 대해 들려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 ‘내 이력서 중에서’를 통해 저자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케다 다이사쿠

1928년 1월 2일 도쿄 태생. 세계 192개국의 국제창가학회(SGI) 회장. 소카대학교, 미국 소카대학교, 소카학원, 민주음악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등을 설립. 생애 평화, 문화, 교육운동에 헌신. 하버드대학교,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 콜롬비아대학교 등지에서 1970년대부터 32차례의 강연을 했으며,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를 비롯 한국의 경희대학교, 제주대학교, 창원대학교, 경주대학교, 동아대학교 등 세계 310여 개(2011년 6월 기준)가 넘는 대학교에서 명예박사와 명예교수의 칭호를 수상하였다.한국 화관문화훈장,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오스트리아 학술예술 최고훈위영예장, 폴란드 문화공로훈장 등 세계 각국정부에서 30여 개의 훈장을 수훈하였으며 UN평화상을 비롯 UN난민 고등판무관 사무소 인도상, 제1회 타고르 평화상, 케냐 구승(口承)문학상, 세계계관시인 칭호 및 세계민중시인 칭호 등 다수의 상을 수상. 세계식자와의 대화는 1,600회가 넘었으며, 그 외 미국, 프랑스, 브라질, 한국의 부산광역시, 강원도, 제주도, 구리시, 경산시, 구미시, 충주시, 춘천시 등 세계 690여 개 도시의 명예시민이기도 하다.(2011년 6월 기준) 『20세기 정신의 교훈-고르바초프』, 『21세기를 여는 대화 A. 토인비』, 『어둠은 새벽을 구하여 르네 위그』, 『21세기에의 경종-A. 펫체이』, 『생명의 세기에의 탐구L. 폴링』, 『세계 시민의 대화-N. 카즌즈』, 『우주와 인간의 로망을 말한다-G. 위클라마싱게』, 『희망의 세기를 향한 도전-조무부』, 『인간혁명』(전12권), 『나의 석존관』, 『나의 인간학』, 『생명을 말한다』 등 해외 식자와의 대담집이 50여 권 이상 출간되었다. 또한 세계 40개국의 언어로 1,000여 점이 번역·출간되었고,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수의 동화책도 세계 14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목차

들어가는 글

보내는 말 - 청년의 특권
청년의 특권
배우는 기쁨
마음씨 아름다운 여성에게
일류를 목표로
건강한 생활
‘집단 괴롭힘’의 근원

보내는 말 - 자기답게
행복이란
감사하는 마음
인격을 연마하다
참된 우정
자기답게
성장의 양식

보내는 말 - 꿈을 향해
용기 있는 한 걸음
일하는 자세
말의 힘
연애와 결혼
자신에게 지지 않는다
꿈을 향해

내가 본 고찰 - 미래를 위한 제언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스트레스 사회를 명랑하게
여성의 소리가 시대를 움직인다
예술이 미래를 창조한다
핵무기를 폐기하기 위해
빈곤은 인권 문제
청년의 힘으로 유엔 개혁을

내가 보낸 청년 시절 - 《내 이력서》중에서
고집불통
정원의 석류나무
찬바람 속을
땀과 기름
잊을 수 없는 거울
모리가사키 해변
인생의 스승
일본정학관
젊은 결혼
은사의 서거
제3대 회장
인재를 육성하다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평화활동가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가
‘자기답게’ 살고자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

《지지 않는 청춘》

“청년은 청년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어떠한 제왕보다, 어떠한 부호보다,
청춘이라는 자랑스럽고 눈부시게 빛나는 무대에 선 명배우입니다.
누구에게나 앞길을 가로막는 벽이 있습니다.
그러나 청년이 뛰어넘지 못할 벽 따위는 결코 없습니다.
함께 희망을 만드는 이야기를 시작합시다!”
-본문 중에서

전 세계를 무대로 ‘전쟁 반대’, ‘핵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는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큰마음을 먹고 첫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청년’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청년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30~40대들도 젊은 시절을 되돌아보고 마음의 청춘을 되찾게 하고 있습니다.

《지지 않는 청춘》은 1장 ‘청년의 특권’, 2장 ‘자기답게’, 3장 ‘꿈을 향해’, 4장 ‘미래를 위한 제언’ 마지막 5장 ‘《내 이력서》중에서’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 ‘청년의 특권’에서는 그 자체로 가장 아름다운 ‘젊음’에 대한 예찬입니다. 젊음을 올바르게 보내기 위해서는 남을 도울 수 있고 남을 웃게 할 수 있는 ‘배움’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고 피력합니다. 지위와 명성, 재산 등으로 자신을 치장하려 하지 말고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사는 인생이 바로 ‘일류’라고 말합니다.

2장 ‘자기답게’ 에서는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라며 행복에 대한 정의를 내립니다. 젊은이에게 필요한 감사하는 마음, 참된 우정,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일찍 피는 사람, 늦게 피는 사람 차이는 있어도 자신의 ‘행복의 꽃’을 반드시 피울 수 있다며 청년에게 응원의 말을 전합니다.

3장 ‘꿈을 위해’ 에서는 먼저 과감하게 첫걸음을 내딛는 ‘솔선’의 용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연마해야 훌륭한 연애를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젊은 청년이 이 세상의 희망이자 꿈이며 청년이 세계 평화를 이룩하고자 하는 꿈을 꿀 때 세계 평화가 가까워진다며 청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합니다.

4장 ‘미래를 위한 제언’에서는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방법과 예술의 중요성에 대해 말합니다. 이와 더불어 이케다 박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계 평화에 다가가기 위해서 핵무기에 대한 본인의 생각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빈곤 개혁과 유엔 평화 등 범세계적인 과제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마지막 장인 ‘《내 이력서》중에서’ 는 이케다 박사 본인의 이야기를 세세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태평양 전쟁을 겪으며 세 명의 형을 사지로 보내야 했던 어린 시절과 전쟁 후의 일본에서 치열하게 살았던 청년 시절, 그리고 그 시절 속에서도 소중한 사람을 만나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 인생의 스승을 만나고 SGI 제3대 회장이 되는 과정 등 이케다 박사의 일생이 한 편의 소설처럼 쓰여 있습니다. ‘청년이나 소년소녀와 대화하는 것은 실로 생명의 새하얀 캔버스를 마주하는 듯한 일이고, 그것은 자신의 마음을 비치는 거울’ 이라고 말하는 이케다 박사에게서 인재 육성의 중요성과 청년에게 거는 희망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지지 않는 청춘》은 이케다 박사가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년이 보내는 시기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이 아름다운 시기를 어떻게 하면 올바르고 값지게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해 이케다 박사가 전하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읽으면 긍정적인 시선으로 나 자신과 세상에 대해 바라보게 됩니다.

올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년이《지지 않는 청춘》을 통해 용기와 기운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책 속으로>

‘젊음’은 그 자체로 가장 아름답다. 비록 돈이 없어도 아무것도 없어도 젊음이 있으면 가장 더할 나위 없는 재산이 있는 것과 같다. 청춘은 무한한 창조력으로 가득하다.
-18p

자신과 다른 점이 많은 사람을 존경할 수 있는 ‘마음의 크기’가 우정의 토양이다. ‘커다란 마음’이 있으면 그만큼 훌륭한 우정을 쌓을 수 있다.
-47p

그대는 그대. 똑같을 수는 없다. 좋은 점은 배우고 어디까지나 자기답게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면 된다.
-50p

인생은 앵매도리(櫻梅桃梨)이다. 자기가 남이 될 수 없다. 자기는 자기답게 큰 꽃을 피우면 된다. 타인과 비교할 필요도 전혀 없다. 오히려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성장했는지, 성장하지 못했는지를 보아야 한다.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한 더없이 소중한 존재이다. 일찍 피는 사람 늦게 피는 사람 차이는 있어도 자신의 ‘행복의 꽃’을 반드시 피울 수 있다.
-51~52p

그러므로 괴로움에서 도망치지 말고, 괴로움의 한복판을 뚫고 나아가야 한다. 외로우면 그 외로움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외로움이나 슬픔을 유흥으로 어물어물 넘기면 안 된다. 버티고 버텨 자신을 키우는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인생은 자신에게 달렸다. 환경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자신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자신이 길을 열어야 한다.
-56p

직장에는 대부분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반드시 있어야 할 사람, 있으나 마나 한 사람, 없는 게 나은 사람. 그것은 일의 종류로 결정되지 않는다. 사람으로 결정된다.
-64p

결혼이 목적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한 인간의 존엄성이 중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 태어나고 혼자 죽는다. 행복은 결혼하느냐 안 하느냐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삶의 보람이 있느냐 없느냐, 충실한 인생이냐 아니냐로 결정된다. 주변에 ‘희망’이 없다면 자신이 만들면 된다. 왜냐하면 마음은 훌륭한 화가처럼 얼마든지 자유자재로 ‘희망’을 그려낼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애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깊어진다.
-71p

세상에는 ‘자기 혼자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체념하는 풍조가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한 사람이 바뀌면,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동하면 반드시 주위와 그리고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 사람의 용기 있는 행동은 위대한 변혁을 가져온다.’ 이 말을 확신하고 각자 청년다운 이상과 꿈을 향해 힘껏 도전하기 바란다.
-85p

예술은 일부 부자들의 장식품이나 사치품이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열린 보배다. 음악과 회화, 시, 무용 등 장르를 불문하고 예술가의 피나는 혼이 이룬 결정(結晶)과의 교류는 인간의 가치나 가능성, 생명 존엄을 재발견하게 해준다.
-97p

예술은 사람을 만들고, 사회를 만들고, 미래를 만든다. 나는 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 메뉴인 씨의 말을 잊을 수 없다. “낮에는 마을을 청소하던 사람들이 밤에는 사중주를 연주한다. 그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세계입니다.”
-100p

나는 청년을 믿는다. 생기발랄하게 전진하는 마음과 에너지, 새로운 미래도를 대담하게 그리는 구상력, 난국을 용감하게 돌파하는 행동력, 이런 청년의 활력과 지혜를 끌어내어 신장시키고 육성해야 한다. 그래야만 인류의 가능성은 막힘없이 열린다. 유엔이라는 ‘발판’을 견고히 만들어야 지구를 평화롭게 움직일 원동력도 청년에게서 생겨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115p

언제부터일까, 나는 막연히 나중에 신문기자나 잡지기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소학교, 고등소학교, 전쟁 후의 야학 시절까지 나는 차분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 대신 책을 읽으려고 노력했다. 남에게 지지 않을 만큼 읽었다고 생각한다.문필에 뜻을 둔 것도 독서가 크게 영향을 끼친 듯하다.
-130p

집 근처에 사는 20~30대의 학생, 기술자, 공장 노동자, 공무원 등 스무 명쯤 모여서 독서 동호회를 만들었는데, 나도 그 멤버에 들어가 인생의 지표를 찾았다. 나는 옹색한 용돈을 모아 큰마음 먹고 새 책상과 의자를 샀다. 열심히 무엇인가 배우고 알고 싶다는 굶주린 마음에서 오는 욕구의 표현이었으리라.
-146p

미래에서 온 사자(使者)를 자유분방하게 무럭무럭 키우고 싶다. 다만 넘어져도 혼자 일어서도록 기다린다.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 자립심을 키워주고 싶기 때문이다. 어느 날 주일 영국 대사와 간담했는데, 마음에 남는 이야기를 들었다. 대사는 집에 돌아가면 날마다 어린 자식에게 그날 일어난 일을 알든 모르든 시시콜콜 이야기한다고 한다. 아이들 안에 한 어른의 인격을 인정하는 데서 생겨난 이 부자간의 대화는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다.
-178p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