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1-02 14:38
나는 천국을 보았다 2
 글쓴이 : happy
조회 : 45  

저자 이븐 알렉산더, 프톨레미 톰킨스|역자 이진|김영사 |2016.06.16
원제 The Map of Heaven



하버드 의사이자 뇌과학자로서 임사체험을 경험한 이븐 알렉산더. '나는 천국을 보았다'에서 소개한 천국의 경험 이후, 같은 경험을 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하며 그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신과 같은 경험이 전 세계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이야기들이 놀랍도록 일치하는 통일성과 일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유사한 이야기는 철학과 역사 등 고대인들의 기록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현대 과학, 고대 철학, 영성과 종교, 그리고 영적 체험자 등 각자의 이야기가 하나의 결론으로 도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과학으로 영적 세상을 설명하고, 영혼의 증거로 과학을 완성하는 놀라운 통찰의 기록을 선보인다. 전 세계적 문화현상으로 일어나고 있는 시공을 초월한 영혼의 여행, 그리고 죽음 너머의 삶에 대해 고대의 현자들, 현대 과학 그리고 천국을 경험한 보통 사람들의 증언으로 증명하고 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대담하게 파헤친 죽음 너머의 세상, 위대한 진실의 문을 열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천국의 지도가 마침내 공개된다.


저자 이븐 알렉산더는 의학박사, 뇌과학자, 교수.

듀크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고,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뇌기능 매핑 연구를 했다. 이후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 앤 위민스 병원, 어린이전문병원,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 교수와 의사로 근무했다. 뇌와 의식의 작용에 관해 뛰어난 업적을 쌓은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전문의로 이름을 떨치던 그가 어느 날 희귀한 뇌손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인간으로서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이 완전히 멈춘 것이다. 의식을 잃은 지 7일째 되는 날, 의사들이 그에게 생물학적 사망 판정 내리기 직전 번쩍 눈을 뜨면서 현대 의학이 정의한 죽음의 문턱에서 삶의 세계로 되돌아왔다.

그의 임사체험기는 생명에 대한 현대 과학의 정설을 뒤엎고, 죽음의 의학적 금기를 깬 세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그의 임사체험을 소개한 [나는 천국을 보았다PROOF OF HEAVEN]는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1위, 퍼블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1위에 올랐고, 전 세계 30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의 이야기는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세계관을 지닌 지식인은 물론이고 완전한 치유의 길을 찾는 일반 독자에까지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며,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놓았다.

저자 : 프톨레미 톰킨스
저자 프톨레미 톰킨스는 이븐 알렉산더와 연구 및 집필을 함께하는 동반자이다. 가이드포스트가 발행하는 잡지 [에인절스 온 어스ANGELS ON EARTH]편집자이자 종교영성 포털사이트 빌리프넷닷컴BELIEFNET.COM의 편집자, [THE MODERN BOOK OF THE DEAD]를 비롯한 네 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이기도 하다. 하퍼스, 뉴욕 타임스, L.A 타임스 등에 글을 쓰고 있다.

역자 : 이진
역자 이진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사립학교 아이들》《열세번째 이야기》《잃어버린 것들의 책》《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658, 우연히》 《비행공포》등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프롤로그_천국이 준 위대한 선물
제 1 장 지식이라는 선물
제 2 장 의미라는 선물
제 3 장 통찰이라는 선물
제 4 장 힘이라는 선물
제 5 장 소속이라는 선물
제 6 장 기쁨이라는 선물
제 7 장 희망이라는 선물
에필로그_우리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부록_우리 모두의 안에 내재되어 있는 대답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출판사 서평>

빛의 세계를 보고 온 의사의 고백록!
지금과는 ‘다르게 살고 싶다’는 열망으로 가슴 뛰는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해인, 수녀 · 시인

뇌, 의식, 생명의 비밀을 생생하게 체험한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의 실제 기록
[나는 천국을 보았다]그후의 이야기

“내가 40여 년간 임사체험에 대해 연구한 그 어떤 것보다도 더 놀라운 내용이다.”
-레이먼드 무디, 미국의 정신의학박사

“우물 안 개구리가 우물 밖에 장엄한 바다가 있음을 경험하는 사건이다.”
-정현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

알렉산더 박사의 임사체험은 생명에 대한 현대과학의 정설을 뒤엎고, 죽음의 의학적 금기를 깬 세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그의 경험은 뇌사상태에서도 의식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의식의 비밀에 다가서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알렉산더 박사는 자신의 경험을 과학적 탐구와 의학적 검증, 철학적 통찰과 종교적 성찰로 분석하며, 현대과학이 풀지 못한 의식을 비밀을 풀기 시작했다.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나는 천국을 보았다] 이후, 천국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알렉산더 박사의 연구는 현대과학, 종교, 고대철학, 그리고 영적 체험자들의 경험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로 확대되었으며 그 결과, 가장 완벽한 천국의 지도가 완성되었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는 고대에 이미 사후세계에 대한 통찰이 이루어졌음을 발견하는 데서 출발한다. 죽음 이후에 이상적 삶이 펼쳐진다고 믿었던 플라톤, 그리고 물질세계의 경이로움을 찬양했던 아리스토텔레스. 알렉산더 박사는 현대 과학의 바탕이 되었던 두 개의 철학이 결국 같은 결론을 향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모두 우리 존재의 근원을 찾고자 했다. 알렉산더 박사는 인류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신이, 그리고 모든 과학자와 철학자의 이야기가 같은 결론을 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예측한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이렇게 고대철학을 비롯해 인류가 가진 철학과 통찰, 과학자들의 연구, 영적 수련자들의 기록, 그리고 전 세계 독자들이 보내온 영적 체험에서 발견한 천국의 증거들이 쉴 새 없이 펼쳐진다.

“죽어서 성장함을 알지 못하는 한 그대 단지 어두운 지상의 고달픈 길손에 지나지 않으리.”
-괴테, 독일의 문학가, 과학자, 정치가

“나는 믿지 않는다. 다만 알 뿐이다.“
?카를 융, 스위스의 정신의학자 겸 심리학자

“많은 사람이 인생의 어느 시기에 구체적이고 가슴 깊이 받아들이는 초월적 경험을 한다. 그들이 지금까지 해온 그 어떤 경험과도 다른 그것은 딱히 종교적 체험이 아니다. 체험자는 대부분 일상의 세계가 실제의 전체가 아니며, 다른 차원의 삶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앨리스터 하디, 영국의 해양생물학자

당신이 잊어버리고 있던 천국, 마침내 되살아난 마지막 기억
우리는 위대한 진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류는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그토록 많은 시간을 보내 왔다. 그리고 그 시간의 가운데에서 천국을 경험한 알렉산더 박사는 현대 과학이 오랫동안 간과해왔지만 더 이상 그 존재를 부정할 수 없게 된 ‘의식’에 주목했다. 그는 지금까지 ‘의식’을 증명하려했던 노력들을 소개하고 의식은 더 이상 신비주의자들의 거짓 체험이 아니며, 우리 삶과 우주, 그리고 영혼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설명한다. 인류는 과학이라는 이름 아래, 얼마나 많은 것을 보지 못했는가! 과학이 가렸덧 것들, 그리고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한 진실, 이제 우리는 물질적 가치를 벗어나 모든 것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것은 낡고 무겁고 교조적인 ‘종교적’ 세계관도, 물질적이며 사물을 객관화하는 ‘과학적’ 세계관도 아니며, 오직 물질적 가치만 인정하는 직선적 사고에서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새로운 세계관, 즉 인류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답을 찾을 수 있는 세계관임을 역설한다.

“우리는 종교 지도자, 전문가, 정치인의 이야기를 듣지만
정작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과학자라고 믿는다.”
-로렌스 르샨, 미국의 심리학자

“과학이 비물질적 현상의 연구를 시작하는 날,
과학이 존재해온 지난 수세기보다 더 많은 진보를 10년 내 이루게 될 것이다.”
-니콜라 테슬라, 미국의 전기공학자

수많은 경험들, 시공을 초월해 이토록 같은 경험이 반복되는 이유, 카를 융, 앨리스터 하디, 스베덴보리, 구스타프 페히너, 괴테, 파스칼 등 인류사에 남은 지식인들이 죽음 이후의 세상에 대해 남겨놓은 진실. 과학은 물론, 철학과 종교, 영적 체험의 기록 등 죽음 너머의 세상을 파헤치기 위한 대담하고 치밀한 연구의 결과, 마침내 우리가 그토록 알고자 했던 진실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는 그렇게 완성해낸 천국을 지도를 소개한다. 가장 명확하고, 구체적이며, 논리적으로 설명한, 과학을 추종하고 물질적 세계관을 지닌 지식인마저 수긍할 수밖에 없는 완벽한 천국의 지도! 모든 학문과 종교를 초월하는 놀라운 통찰을 담아 우리 잊고 있었던 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때가 왔음을 말한다.

“이 세상은 하나의 환상이다. 그러나 우리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환상이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는 실제이므로.
우리는 이 세계 속에 있지 않으면서 속해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올더스 헉슬리, 영국의 소설가이자 비평가

“이 책은 육체의 죽음 뒤에도 의식은 살아있다는 사실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명확한 증거이다.”
-래리 도시, 미국의 의학박사


<책 속으로>

이 책을 통해 고대 철학자와 신비주의자·현대 과학자 그리고 나 같은 평범한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에게 배운 것을, 내가 천국의 선물이라고 부르는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이 선물은 우리보다 앞선 살았던 사람들이 알고 있었던 단 하나의 위대한 진실에 마음을 열어야만 받을 수 있다. 그 진실은 바로 우리가 매일 보는 이 세계보다 더 큰 세계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 우리를 사랑하는 좀 더 큰 세계가 있고, 일상 속에서 그 세계가 존재한다는 암시를 우리가 발견하길 바라며 그 세계는 매 순간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프롤로그 천국이 준 위대한 선물」중에서

현대사회의 수많은 외과 의사가 그렇듯 나는 인간의 육체적 측면에만 도통했고, 정신적 측면에는 문외한이었다. 그런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믿지 않았다. 그러다가 2008년에 임사 체험을 했다. 내가 겪은 일은 내가 만난 사람들이 들려준 모든 이야기가 그렇듯 우리에게 하나의 대규모 문화 현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의 한 예시이다. 우리 모두는 가슴속 깊은 곳에 천국에 대한 기억을 지니고 있다. 그 기억을 수면 위로 끌어 올리는 것, 당신을 곧장 그곳으로 안내해줄 당신만의 지도를 찾도록 돕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 프롤로그 천국이 준 위대한 선물」중에서

우리는 우리가 누구이고 어떤 존재인지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했다. 육체는 우리의 초기 모습인 우주적 존재로서 단서를 수없이 지니고 있다. 모든 것이 협력하며 일할 때 육체는 우리의 영적 실제의 닻이자 연막일 뿐 아니라, 이러한 능력을 지상으로 끌어오는 도구가 된다. 천재나 영재로 검증된 아이들에게서 볼 수 있듯 인간의 두뇌 역시 마찬가지이다. 분명히 말하는데, 우리가 지상 세계를 체험하고 있는 영적 존재인 데는 이유가 있다. 우리는 배우기 위해 지상 세계에 왔지만, 그 배움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훌륭한 도구를 가지고 왔다. 물질세계에서 우리의 모험은 단순한 시험이 아니고, 처벌은 더더욱 아니다. 우주 자체의 전개이며, 진화의 한 챕터이다. ---「제5장 소속이라는 선물 」중에서

의미는 이곳에 있다, 항상. 그러나 이 세계에서는 그 사실을 잊기가 아마도 이 우주의 다른 어느 곳에서보다 쉬울 것이다. 때로 세상이 온통 암흑에 휩싸일 때 저편의 세계는 이 세상의 언어와 상징을 사용해 우리에게 말을 건다. 때로는 번개처럼 요란하게, 때로는 창문에 붙은 한 마리 딱정벌레의 두드림처럼 보드랍게. 그리고 그와 함께 우리 삶의 기쁨이 돌아온다. 나탈리 수드만이 말한 것처럼 세상의 고통을 갈음하는 기쁨이 아닌, 세상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존재하는, 우리 마음속에 머무는 그런 기쁨이다. ---「제6장 기쁨이라는 선물」중에서

인간의 가장 본질적 문제, 즉 새로움과 희망의 상실을 나는 저 위의 세계에서 해결했다. 본래의 상태 그대로인 세계, 우리에게 익숙한 지상의 것들로 가득한 세계, 다만 그 모든 것이 좀 더 풍요롭고 묘하게 바뀐 세계, 묘하게 새로운 세계. 사후 세계에서 꽃을 바라보고 있을 때 그 꽃들은 피고 또 피는 것 같았다. 어떻게 지상에서는 피었다가 지는 꽃이 그곳에선 계속 피어나기만 할 수 있을까? 지상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이 세계에서 우리는 직선적 시간 속에, 혹은 직선적 시간이라는 환상 속에 완전히 매몰되어 있기 때문이다.---「제7장 희망이라는 선물」중에서

이제 나는 이 세계 위의 차원에 다른 물과 다른 하늘, 지구와 비슷한 풍경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 풍경 속에는 제각기 꽃이 피는 초원, 우레 같은 폭포, 동물과 사람이 살아 숨 쉬는 평화로운 들판이 있다. 그 모든 세계가 앞선 세계보다 더 아름답고, 더 섬세하고, 더 투명하고, 그래서 나로 하여금 그와 똑같은 지상의 것들을 더 사랑하고 감사하게 만든다. 왜냐고? 이제 나는 이 모든 지상의 것이 어디서 오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곳은 바로 사람들이 너무도 쉽고 자연스럽게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라는 말로 표현했던, 이 세계와 연결된 좀 더 높은 차원에 실재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제7장 희망이라는 선물」중에서

참으로 충격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었다. 비록 모든 과학자가 지금도 여전히, 전반적으로 그 사실을 외면하는 쪽을 선택하지만 말이다. 우주의 모든 것을 물질적 관점에서 완벽하게 설명할 날이 임박했다고 믿는 수많은 과학자에게는 너무나 안타깝지만, 의식은 이제 과학의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더 이상 변방으로 밀려나기를 거부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고 일반적으로 양자역학이라고 알려진 아원자 단계의 과학 실험이 좀 더 섬세해지면서 모든 실험에서 의식의 핵심 역할은 비록 설명이 불가능할지언정 한층 명확해졌다. ---「에필로그 우리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