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1-29 15:46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
 글쓴이 : happy
조회 : 4  

저자 길영로|페가수스 |2016.12.10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

직장인들의 멘토이자 비즈니스 분야 명강사인 길영로 소장이 견디기 힘든 현재와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힘겨워하는 청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 삼성·LG·SK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과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경희대학교 등 연구소와 대학에서 논리와 철학인 담긴 강의로 극찬을 받아온 그가 스스로 체험하고 읽고 사색한 것들을 토대로 청년들의 고민과 질문에 대답한다.

“나는 왜 부잣집에 태어나지 못했을까?”
“지금 스펙으로 취직이나 할 수 있을까?”
“무슨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아무리 고민해도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인생의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살아가면서 명심해야 할 명제들은 무엇이며, 난관에 부딪쳤을 때는 어떻게 돌파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짚어가며 해법을 들려준다.

1등, 2등 그리고 너는 꼴찌. 100점, 90점 그리고 너는 50점. 한 사람의 인생을 숫자로 재단할 수 있을까? 저자는 말한다. “성적이나 숫자로 자기 인생을 평가하지 마라. 우열을 따지다보면 승자는 소수에 불과하다.”라고. 인생에는 1등, 2등, 3등, 꼴찌가 없다. 각자의 인생에서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며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늘이 부르는 천직, 즉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아내고 그 일에서 온리원이 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방황하는 청년들이 찾고 있는 바로 그 비결, 즉 자신만의 일을 찾고, 그 분야에서 온리원이 되는 지혜가 담겨 있다. 참가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아온 길영로 소장의 강의, 그러나 그 강의에서 다하지 못한 청년을 향한 메시지로 가득한 이 책이 독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 길영로
저자 길영로는 창조공학연구소 소장.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성균관대학교 산업심리학과를 졸업하고
SK그룹 경영기획실, 홍보실, 아카데미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비즈니스 교육 전문가이자 컨설턴트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이후에는 막강한 논리와 청중을 사로잡는 화법으로 순식간에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 삼성, LG, SK, 포스코, NHN을 비롯한 다수의 기업과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경희대학교 등 연구소와 대학교에서 직장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해왔고, 교육에 참가한 인재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개념은 ‘논리’다. 역사를 움직인 거인들,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기업들에게는 탄탄하고 탁월한 논리, 그리고 그 논리가 밑바탕이 된 통찰과 직관이 있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그의 관심사는 경제, 경영 분야를 넘어 문학과 역사, 철학,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그리고 그 속에 등장하는 사건과 대상들의 뒤에 숨은 논리와 메시지, 교훈을 발견하는 데에도 탁월하다. 이 책에는 그가 지금까지 체험하고 읽고 사색하면서 찾아낸 삶의 교훈을 독자 개개인의 인생에 적용하는 비결이 담겨 있다. 비교와 경쟁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의 삶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논리와 지혜를 전하고 있다. “다른 사람이 성공하도록 돕는 것이 나의 인생관이다.”라고 말하는 그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이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의 인생에 작은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 《기획이란 무엇인가》《떨지마라 떨리게 하라》가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회의혁명》《미래를 읽는 사람 못 읽는 사람》이 있다.


목차

1부. 인생의 방향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조건을 탓하지 말고 그 안에서 방법을 찾아라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당신은 어차피 을이다
지금이 아니라 40~50대에 잘나갈 직업을 택하라
인생은 비포장도로로 갈 때 드라마틱하다
앞으로 시대의 부의 원천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다
지금의 변화는 인생의 갑이 되기 위해 더없이 좋은 기회다
정보전달속도와 정보접근권한이 승자독식사회를 만든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일등부터 꼴찌까지 모두를 사라지게 만든다
실제 미래는 당신의 예상보다 훨씬 빨리 찾아온다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전문가들에게만 심오할 뿐이다

2부.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앞으로의 시대는 한 마디로 미유지성의 시대다
20~30대는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시기다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넘버원이 되려고 하지 말고 온리원이 되어라
어떤 분야의 공부든 그 목적은 자기를 표현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이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있다
재미있게 놀 생각을 하지 말고 재미있게 살 생각을 하라
인정받고 싶다면 남이 해달라는 일을 제대로 해주어라
하고 싶은 일을 찾아도 능력이 없으면 짝사랑의 비극이 찾아온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공부는 마음공부다

3부. 생각을 어떻게 실행으로 옮길 것인가
자신의 에너지를 쏟을 소중한 사람과 하찮은 사람을 구별하라
메모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라
용기는 사전준비에서 나오고 자신감은 성공경험에서 나온다
산에 오르기보다 산에 가기가 더 힘들다
흉행을 계속하고 싶지 않다면 사고의 6도구를 활용하라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문제감수성부터 길러라
탁월한 성과가 일정기간 지속되면 카리스마가 생긴다
성공이란 타인들의 기억 속에 있을 뿐이다
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출판사 서평>

조건을 탓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면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가만히 있어도 에스컬레이터를 탄 것처럼 한 단계 한 단계 위로 올라가던 초·중·고등학교 시절을 지나면, 비로소 성인이 되어 사회라는 무대에 서게 된다. 그곳은 무한경쟁, 치열한 약육강식의 전쟁터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경쟁하고, 취업문을 뚫기 위해 스펙을 쌓는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열심히 준비하고 최선을 다했어도 남보다 실력에서 뒤처지면 어쩔 도리가 없다. 타인과 경쟁하지 않고 살 수는 없을까? 만약 그럴 수 없다면, 경쟁을 최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길영로 소장은 경쟁하며 스펙을 쌓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스토리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필요한 명제들은 무엇이며, 그 명제들을 구체화시키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짚어보고, 독자들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걷다보면 꽃길을 걸을 때도 있고 힘든 자갈길을 만날 때도 있다
위기가 찾아왔다면, 그것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아라

이 책은 길영로 소장이 기업과 대학 등에서 만난 직장인들과 학생들로부터 받은 가장 핵심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담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청년들 앞에 놓인 어려운 현실을 공감하며 위로하는 것에 그치거나, 따끔한 일침을 가하며 채찍질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그들 앞에 놓인 현재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한다.
이 책을 관통하는 가장 핵심적인 질문은 ‘나는 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이다. ‘나’는 주체다. ‘누구’는 배우자다. ‘무엇’은 직업이고 ‘어떻게 살 것인가’는 인생관이다.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청년들이 품고 있는 가장 큰 고민은 이중에서도 ‘무엇’, 즉 일이다. 누군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또 누군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분명하지만 내가 그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한다. 저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하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이 끌리는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말한다.
‘내가 살면서 가장 즐거워했던 일은 뭐지? 내가 가장 잘했던 과목은? 가장 몰입했던 일은 뭐였지? 선생님이나 상사에게 칭찬을 받았던 일은 뭐였지? 살면서 가장 잘했던 일은 뭐였지? 난 왜 이 이걸 좋아했지?’
질문을 던지면서 평생 기쁘고 감사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만의 천직을 찾았다고 해서 누구나 그 일을 하며 살 수는 없다.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사이의 간격을 좁히지 못하면 ‘짝사랑의 비극’으로 끝나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그와 같은 비극을 겪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과 준비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짚어나간다.

“넘버원이 되려고 하지 말고 온리원이 되어라”
열리는 강좌마다 극찬과 함께 최고의 평점을 받아온 길영로 소장의 지상강의!

1등, 2등 그리고 너는 꼴찌. 100점, 90점 그리고 너는 50점. 한 사람의 인생을 숫자로 재단할 수 있을까? 저자는 말한다. “성적이나 숫자로 자기 인생을 평가하지 마라. 우열을 따지다보면 승자는 소수에 불과하다.”라고. 인생에는 1등, 2등, 3등, 꼴찌가 없다. 각자의 인생에서 행복과 만족감을 느끼며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늘이 부르는 천직, 즉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아내고 그 일에서 온리원이 되어야 한다. 이 책에는 방황하는 청년들이 찾고 있는 바로 그 비결, 즉 자신만의 일을 찾고, 그 분야에서 온리원이 되는 지혜가 담겨 있다. 참가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아온 길영로 소장의 강의, 그러나 그 강의에서 다하지 못한 청년을 향한 메시지로 가득한 이 책이 독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조건의 문제를 방법의 문제로 바꾸기 위해서는 조건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만들어야 한다. ‘상무님 때문에 일을 못해먹겠다.’가 조건의 문제라면 ‘나는 상무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내가 상무님의 일하는 스타일과 성향을 잘못 파악하고 있다.’는 나의 문제다. 조건의 문제로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왜? 절대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상사는 왜 나만 괴롭힐까?’ ‘나는 왜 부잣집에서 태어나지 못했을까?’ 평생 고민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아무리 병원을 찾아도 고치지 못했던 심장병과 출근거부 증세가 스르르 사라졌다.
그때부터 나는 변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없어서 못해.’ 그렇다면 그 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예산이 부족해서 못해.’ 그럼 그 예산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인력이 부족해.’ 그렇다면 그 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자.
---「조건을 탓하지 말고 그 안에서 방법을 찾아라」중에서

후배는 요즘 전각을 배우고 있다고 했다. 전각은 돌이나 나무 등의 재료에 글씨를 새겨 인장을 만드는 예술이다. 후배의 선생님은 인장공예 부문 대한민국 1호 명장인 최병훈 명장이다. 후배는 3개월의 기초과정에 참여하고 있었는데, 최병훈 명장이 첫 시간에 교육생들에게 해 준 이야기를 들으니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역시 온리원은 다른 것 같다.
“예술은 ‘예’와 ‘술’이 결합된 단어입니다. ‘술’은 기술을 말합니다. ‘술’을 갖추지 못하면 제대로 된 ‘예’를 발휘할 수 없습니다. 기술 없이 ‘예’만 추구했을 때 나오는 결과물이 바로 ‘날림’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추구하기 전에 기술부터 갖춰야 하고, 기술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본기부터 연마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3개월 동안 선 하나라도 반듯하게 새길 수 있는 기본기를 다지시기 바랍니다. 기술을 제대로 연마하지 않고 섣부르게 예술을 하겠다는 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넘버원이 되려고 하지 말고 온리원이 되어라」중에서

신입사원 두 명에게 목표라는 개념을 가르쳐주면서 회사의 업무 목표도 중요하지만, 살아가면서 개인적인 목표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래야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과장님 그럼 저는 3년 내에 집 한 채를 사겠습니다. 이 정도면 개인적인 목표로 충분하겠죠?”
“집 한 채……. 레벨이 없잖아, 레벨. 개집은 지금 당장이라도 내가 몇 채 사 줄 수 있어.”
“아, 그렇군요. 과장님. 그러면 3년 내에 서울 시내에 20평짜리 아파트를 반드시 사겠습니다.”
“서울 시내에 20평? 동네마다 값이 다 달라.”
“아, 그러면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에 20평짜리 아파트를 반드시 사겠습니다. 어떻습니까?”
“그래, 네가 봐도 명확하잖아. 목표는 기간과 레벨이 명확해야 해. 매일 다짐하며 살아.”
목표를 달성하면 무엇이 좋을까?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성취감을 맛보면 일과 싸워서 이기는 습관이 생긴다. 이기는 것도 습관이고, 지는 것도 습관이다. 회사 다닐 때 과원들에게 개인적인 목표를 그렇게 강조했건만 바깥세상의 불확실하고 예측할 수 없는 현실이 나를 망각의 늪으로 빠트렸던 것 같다.
개인적인 목표를 거창하게 잡을 필요는 없다. 일단 산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 산에 가야 그 산에 오를 수 있다.
---「산에 오르기보다 산에 가기가 더 힘들다」중에서

웹스터 사전에서 카리스마를 찾아보면 카리스마의 어원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카리스마는 ‘신의 은총’을 뜻하는 그리스어 ‘kharisma’로부터 나온 말인데,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용어에서 유래되었다. 즉, 카리스마는 어떤 사람에게 성령이 베푼 은총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이 얻게 된 재능과 능력을 말한다.
카리스마의 어원을 보니 가수 임재범은 정말 신의 은총을 받고 태어난 사람인 것 같다. 아무나 그런 재능과 능력을 가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스포츠를 보면서도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 바로 김연아 선수의 연기를 볼 때다. 그녀의 연기를 볼 때면 나도 모르게 숨을 죽이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스포츠나 음악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건 카리스마를 갖춘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나는 다양한 분야의 카리스마 있는 사람들을 연구하고 분석하면서 어떻게 그에게 카리스마가 형성되었는지 그 메커니즘을 찾을 수 있었다. 카리스마는 어느 분야든 상관없이 3단계를 거처 형성되는데, 그 3단계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본기를 연마한다.
둘째,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다.
셋째, 탁월한 성과가 일정 기간 꾸준히 지속되면 카리스마가 생긴다.
---「탁월한 성과가 일정기간 지속되면 카리스마가 생긴다」중에서

안병욱 교수의 『인생론』을 읽으면서 결국 내가 찾아야 하는 답은 ‘나는 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 딱 세 가지다. 사람은 공기 없이 살 수 없다. 하지만 너무 흔하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잘 모르고 사는 것 같다. 말도 마찬가지다. 흔한 말처럼 따르기 어려운 말도 없는 것 같다. 얼핏 들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흔한 말 속에 너무나도 소중하고 되새길수록 깊은 뜻이 숨어 있는 것 같다.
‘나’는 주체다. ‘누구’는 배우자다. ‘무엇’은 직업이고 ‘어떻게 살 것인가’는 인생관이다. 나와 너 그리고 일과 삶. 인생에서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까? ‘나는 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 열일곱 글자밖에 되지 않는 이 짧은 질문에 답하는 일이 왜 이리도 어려운지, 젊은 시절에는 잘 몰랐다. 
---「누구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중에서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스토리다.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당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서도 실패하고 좌절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세상에 태어난 순간 당신은 온리원이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다른 사람을 짓밟고 일어선 사람들은 언젠가 반드시 좌절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은 삶의 잔잔한 행복을 얻게 될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한 번 뿐인 인생의 험난한 여정을 즐겨라.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것이 인생 아닌가?  --- pp 262~263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 시인의 시 <그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