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6-26 10:44
`원 아시아 모멘텀` 청소년 권장도서로
 글쓴이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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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아시아 모멘텀` 청소년 권장도서로
기사입력 2011.06.23 17:45:40 | 최종수정 2011.06.23 20:53:08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아시아가 주도할 세계 미래에 대한 명쾌한 분석을 담은 책 `원 아시아 모멘텀`(장대환 매일경제신문ㆍMBN 회장 지음)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에 선정됐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23일 `2011 7월의 청소년 권장도서` 10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도서는 목록으로 만들어져 전국 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추천도서 인증마크를 부여받게 된다.

이번 권장도서는 문용린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등 12명의 선정위원들이 심사해 결정됐다.

6월 7일 초판이 나온 `원 아시아 모멘텀`은 아시아가 주도할 미래 세계의 지형도를 예측하고 그 해법을 제시한 책이다. 해법의 핵심은 `원 아시아`다. 원 아시아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또 이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를 알기 쉽게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책에는 그동안 아시아의 발목을 잡아왔던 전근대적 개념에서 벗어나 `원 아시아`로 나아가는 방법론이 상세히 정리되어 있다.

지리적 범위를 뛰어넘어 원 아시아를 규정하고 이념, 종교, 과거사 등을 뛰어넘어 미래를 보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제언이다.

책에서 던지는 화두는 명확하다. "보다 풍요롭고, 평화롭고, 개방적으로 변모한 원 아시아는 인류 전체의 축복이 될 것이며 긴장관계에 있는 아시아는 이제 화합과 여유의 하모니가 흐르는 지역으로 변모할 것이다."

[허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