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6-23 10:30
열정있는 삶
 글쓴이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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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있는

월트 캘러스태드 | 조계광 | 생명의말씀사 | 2007.03.15

원제 (A)passionate life

열정이 넘치는 삶으로 인도하는 8가지 도형 원리, 『열정있는 삶』. 나는 지금 바라던 삶을 살고 있는가? 나는 지금 바라던 사람이 되었는가? 그리고 나는 바라는 만큼 예수님과 교제했는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에게 저러한 물음을 던진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실망이 느껴져 공허해졌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미국의 캘러스태드 목사와 영국의 브린 목사의 만남을 통해 시작된 것으로, 우리 삶에 대한 새로운 개념과 접근 방식을 가르쳐준다. 그것은 바로, 'LIFESHAPES'. 브린 목사가 10여 년을 매달려 개발한 'LIFESHAPES' 8가지 도형 원리로 정리한 시청각적 교재로, 주로 20, 30대 사이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

'LIFESHAPES'
의 특징은 우리가 성경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것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2,000년 전에 제자에게 보여준 방법이다. 이 책은 그러한 'LIFESHAPES'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여 우리의 삶이 열정적으로 변화되도록 인도한다.

저자소개

월트 캘러스태드

마이크 브린(MIKE BREEN) & 월트 켈러스터드(WALT KALLESTAD)
월트 켈러스터드 목사는 12,000명이 모이는 큰 교회를 이끌고 있었다. 헌데 심장 이 나빠져 안식년을 가지면서 교회의 상태와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한 친구의 조언으로 자신의 교회가 공동체 정신과 정체성과 열정을 잃은 상태임을 깨달았다. 교회의 현주소를 더욱 확실하게 알고 싶었던 그는 해외에 눈을 돌렸다.
한 동료의 제안으로 영국의 세인트 토머스 교회를 방문한 월트는 그곳 교인들의 영 적 성장의 깊이와 공동체 정신에 크게 감동했다. 또한 그는 제자 사역에 관한 새로 운 개념과 접근방식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라이프셰이프”(LIFESHAPES) 원리였다.
세인트 토마스 교회의 마이크 브린 목사는 이 방법을 개발하는 데 거의 10년을 매 달렸다. 라이프셰이프는 8가지 도형 원리로 정리한 시청각적 교육 자재로서, 교인 들 사이에 크게 효과가 있었다. 교인들이 성경 원리들을 더욱 깊이 이해함을 물론, 그 원리들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 결과 세인트 토머스 교회는 그리스도를 알고 전하는 데 열정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마이크와 월트는 그에 관한 대화를 나누면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 결과 마 이크는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와 풀러신학교에서 강의할 뿐 아니라, 월트 목사 의 교회에서 교역자로 봉사하며 라이프셰이프 원리를 널리 소개하고 있다.

옮긴이 | 조계광

1983
년부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사당동 총신대를 졸업한 뒤, 영국 서리대학 SURREY UNIV.과 런던대학LONDON UNIV.에서 교육신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그 외에는 주로 번역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생명의말씀사 “캐논해설성경” 편찬 사업에 동참했으며, 지금까지 여러 권 의 책을 번역했다. 최근 옮긴 책으로는, 『사도 바울의 리더십 비밀』,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 『예수 백과사전』, 『십자가를 경험하는 삶』, 『겸손(진정한 위대함)』 등이 있다.

 

목차

월트 켈러스터드와 마이크 브린 만남과 사역
여는 글

1.
초대
2.
열정의 추구

원의 원리 삶에서 일어난 의미 있는 사건들을 찾아내,
하나님의 뜻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원리


3.
카이로스, 결단의 시간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1:15)

회개 : “관찰 -> 성찰 -> 논의

믿음 : “계획 -> 책임의식 -> 행동


4.
회개의 단계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6:25)

관찰 :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6:26)

성찰 :

너희가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6:26)

논의 :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6:27)

예수님은 항상 이것은 어떠냐? 또는 저것은 어떠냐?”라는 식으로 질문을 던져 사고를 자극하셨다.


5.
믿음의 단계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2:14, 26)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11:1)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6:33)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7:1, 3).


반원의 원리창조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삶의 리듬 재발견하기


6.
노동의 축복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2:2, 15)

노동은 중요하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리신 첫 번째 명령은 생육하고 번성하라" (1:28).

누구나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다. 고등학교 물리시간에 배운 바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어떤 물체의 모양이나 경로를 바꾸는 데 적용되는 힘을 의미한다. 물체가 움직이지 않거나 굽지 않으면 스트레스로 인해 균열이 생긴다. 하지만 바이올린 줄에 적절한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아름다운 음을 만들어낸다. 반면 스트레스가 너무 적으면 귀에 거슬리는 둔탁한 소리가 나고, 스트레스가 너무 많으면 날카롭게 째지는 소리가 난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고, 또 피하려고 해서도 안 된다. 스트레스는 삶의 일부다. 하지만 너무 많은 스트레스는 감당하기 어렵다.

잠시 다음 질문들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l  일주일에 6, 또는 7일을 규칙적으로 일하는가?

l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규칙적으로 일하는가?

l  점심시간에도 일할 때가 많은가?

l  휴가 중에도 일거리를 가지고 가는가?

l  귀가한 뒤에나 주말에도 일과 관련된 이-메일이나 음성 메일을 받으면 일일이 답변하는가?

l  일거리가 밀렸다는 이유로 휴가를 취소한 적이 있는가?

l  가족들과 식사를 하는 중에도 일을 생각하는가?

l  배우자와 시간을 보내면서도 가족의 일보다 일에 관해 더 많이 말하는가?

이런 식의 질문들은 얼마든지 많지만 이쯤 하면 충분할 것 같다. 만일 일중독자라면 위의 질문에 모두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일중독자는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병이나 정신적, 감정적 피로감에 쉽게 지배될 뿐 아니라, 부부관계와 같은 가까운 인간 관계에서 문제를 야기할 소지가 매우 높다.

기독교 인들도 일반인들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가 많은 삶을 살고 있다. 입으로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려라” (벧전 5:7)라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그렇게 살지 못한다.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 ( 11:30)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 우리의 실상이다. 무언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었다.

아담과 하와는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가시덤불과 엉겅퀴 속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허리가 휠 정도의 고된 노동을 해야 했다. 하지만 노동은 본래 고통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노동 자체는 저주의 결과가 아니다.

이런 사실들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결론에 이르게 한다.

1.   일하지 않는 삶은 삶의 본래 목적에 어긋난다.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생산적인 삶을 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것이나 같다. 사람들이 직장을 잃었을 때 고통스러워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인간은 무엇인가를 생산하고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렇지 못할 때는 온전한 인간이 될 수 없다. 이런 점에서 실직한 뒤에 낙심과 좌절이 뒤따르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다.

2.   은퇴라는 것은 없다.

직업을 자의적으로 그만두었다고 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실의에 빠지지 십상이다. 골프나 낚시로 시간을 보내는 삶이 열매 맺는 삶을 대체할 수 없다. 텔레비전 앞에 하루 종일 앉아있는 것도 결코 오래 지속할 수 없다. 생산적인 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이행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 경우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없다. 우리가 별난 생각을 하는 것일까? 아는 사람들이나 주변 사람들 가운데 생산적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한지 1, 2년이 채 못 되어 명을 달리한 사람들에 관한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는 것을 기억하자.

3.    하늘나라에서도 노동은 계속된다.

하늘나라에서는 가만히 앉아 끝없이 예배와 찬양만 드린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타락 이전에도 노동이 존재했다. 따라서 구원 이후에도 노동은 계속 될 것이다. 현세의 삶은 다가올 미래의 삶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노동은 인간의 존재 원리이다. 우리는 생산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일을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이행하지 않는 것이며, 인간의 본성에도 어긋난다. 인간은 노동을 위해 여섯째 날에 창조되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일곱째 날의 일이었다.

7.
일곱째 날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15: 5)

우리는 가지치기가 필요할 때를 식별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처음에는 가지치기가 시간낭비처럼 생각된다. 온 힘을 바쳐 하늘나라의 일을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야 한다. 다부진 각오로 열심히 일만 한다고 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이 본래 의도하신 방식대로 살면서 그분이 바라시는 열매를 맺기를 원하신다.

가지치기는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가지치기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가지는 무성해지기만 할 뿐 내구력과 건강 상태가 약해져 열매를 지탱할 수 있는 힘을 잃고 만다.

성장은 안식에서부터 시작하고, 결실은 성장에서 비롯한다. 결실을 맺은 다음에는 다시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이것이 반원의 리듬에 함축된 내용이다. 하나님이 가지치기와 안식의 때로 옮기시거든 기꺼이 그분의 뜻에 순종해야 한다. 우리는 안식과 휴식의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 수 있다.


8.
안식의 시기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 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1:12~13)

리듬을 갖춘 삶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측면에서 리듬을 갖춘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하루

하루도 휴식과 일이 적절하게 조화되어야 한다. 즉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시간과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적절히 교차되어야 한다. 각자의 형편에 맞는 건강한 삶의 패턴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각 사람의 질서와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 활동과 휴식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절도 있는 삶을 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한 주

7일로 구성된 한 주간의 삶도 역시 리듬이 필요하다. 최소한 한 주에 하루는 휴식하고 나머지 날에 일해야 한다. 한 주간의 삶에는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 교회에 가는 시간, 하나님이 우리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이웃들과의 시간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한 달

한 달이라는 시간은 반원의 리듬을 운영하는 데 좀더 융통성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용히 한걸음 물러나 몇 주나 한 달의 시간을 생각하면, 삶의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이 때에도 성경에 입각해 일과 휴식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만 일상에 무기력하게 매몰되는 결과를 피할 수 있다. 축하가 필요한 날짜나 휴식이 필요한 때는 잊어버리지 않게 표기해 두는 것이 좋다.

계절

일년은 여러 계절로 구성된다. 계절은 달보다 더 길뿐 아니라 규칙적인 간격을 두고 오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해 적절한 휴식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하나님은 세상에 계절을 창조하셨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인생에도 계절의 변화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인생의 계절에는 사춘기 시절, 성인 시절, 미혼 시절, 결혼 시절, 자녀를 양육하는 시절, 자녀를 모두 떠나 보내는 시절 등이 포함된다. 새로운 직장생활을 시작했거나 새로운 경력을 쌓는 시기는 다른 시기, 예를 들면 이미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에서 일할 때와 같은 시기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어떤 시기가 되었든지 휴식과 일의 균형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의 삶의 리듬

1.    예수님은 장시간의 영적 수련의 기회를 통해 휴식을 취하셨다.

2.    예수님은 매일 규칙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조용한 안식의 시간을 가지셨다.

3.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안식을 가르치셨다.

자신의 삶의 태도를 생각해 보자. 일한 뒤에 휴식하는가, 휴식한 뒤에 일하는가? 안식과 결실의 리듬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그분은 과거에 제자들에게 하셨던 것과 똑 같은 일들을 우리에게 행하신다. 지금도 그분은 우리를 가르치시고, 훈련시키신다. 그분은 그분을 닮는 방법을 깨닫도록 도와주시며, 휴식한 뒤에 일하는 법을 가르치신다.

삼각형의 원리 균형 잡힌 삶을 살기 위한 세 가지 차원

균형 잡힌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세 가지 차원이 필요하다.

삼각형의 원리는 삶의 세 가지 차원을 분명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