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0-06 13:44
지리쌤과 함께하는 80일간의 세계 여행
 글쓴이 : happy
조회 : 17  


지리쌤과 함께하는 80일간의 세계 여행


『지리쌤과 함께하는 80일간의 세계 여행: 아시아 유럽편』은 우리의 지정학적 이웃 국가인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과 캄보디아, 싱가포르,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까지 아시아 8개국의 대표 도시들과 노르웨이, 영국, 스위스, 스페인, 그리스 등 유럽 5개국의 핵심 도시들을 소개한다. 지리쌤이 들려주는 세계지리 이야기는 물론이고, 각 나라와 도시의 역사와 문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까지 들여다본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여행 정보에 더하여 공부가 되는 알짜 지식들이 가득하다. 챕터 사이에 ‘GEO-NEWS’ 코너를 통해 각 지역의 현안이 되고 있는 이슈까지 다루고 있어, 세계에 대한 지리적 감각과 시사적 현안을 고루 접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현역 지리 선생님들이 직접 여행을 다녀오고 발로 뛰어 쓴 세계지리 교양서인 만큼, ‘세계지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지리쌤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 지리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다양한 지리용어를 실례와 함께 손쉽게 배울 수 있다. 딱딱하기만 했던 지질학적 특성이나 도시 형성의 과정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고,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 곳곳의 문화와 산물들, 기후와 지형 등도 풍성한 사진과 지도를 통해 직접 여행하듯 접할 수 있다.


저자 : 전국지리교사모임
저자 전국지리교사모임은 지리 교육에 대한 밝은 희망을 안고 교단에 섰지만, 현실의 높은 벽에 답답해하고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던 ‘생각이 젊은’ 지리 선생님들이 하나둘 뭉쳐 1996년에 창립한 전국적인 지리 교사 단체이다.

올바른 지리 교육의 자리매김을 바라는 전국의 지리 교사들이 연구모임, 지역모임, 특별분과 등에서 활동하면서 지리 교수 ? 학습자료 개발 및 보급, 지리 교육 전문지 《아우라지》 발간, 지리 교육과정 연구, 지리 교사 연수, 해외 답사 등 지리 교육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지리쌤의 신나는 여행> <지리쌤과 함께하는 80일간의 세계일주> <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여행> 등의 원격 직무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지도로 만나는 우리 땅 친구들》《지리 교사들, 미국 서부를 가다》《지리, 세상을 날다》《한국지리 만화교과서》《세계지리 만화교과서》《경제지리 만화교과서》《세계지리, 세상과 통하다 1, 2》《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여행》 등을 출간했다. (*전국지리교사모임 홈페이지
HTTP://GEOTEACHER.NET)



목차

목차

프롤로그
세계 여행 경로

1부 매력적인 자연과 역사를 품은 대륙, 아시아
1. 가까운 나라 일본, 더 가까워지는 여행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도시, 도쿄
일본의 역사를 간직한 간사이 지방, 오사카&교토
번영과 쇠락 그리고 재건의 파노라마, 규슈

GEO-NEW 일본 원전 사고는 진행형, 대만은 탈핵 선언

2. 중국의 어제와 오늘, 베이징과 상하이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베이징
근대화의 도시, 상하이

GEO-NEW 中, 사드 배치 그리고 남중국해 갈등의 중심

3. 같으면서도 다른 두 나라, 베트남과 캄보디아
천혜의 절경, 베트남의 하롱베이
신들의 도시, 캄보디아의 앙코르 유적을 찾아가다

4. 다양한 문화 속 질서와 풍요의 나라, 싱가포르
싱가포르의 독특한 역사
깨끗하고 안전한 국가로 관리하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다문화사회
혼합 문화를 보여주는 페라나칸

5. 카레가 없는 인도 방랑기
유럽보다 더 큰 대륙, 인도
인도 문화의 수도, 콜카타
인도 대륙의 중심, 데칸고원
12억 인도 경제의 심장, 뭄바이

6. 비옥한 갠지스 강의 삼각주, 방글라데시
작지만 거대한 국가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
삶의 터전, 갠지스 강의 삼각주
독특한 자연환경과 문화경관이 있는 메갈라야

GEO-NEW 미얀마의 봄은 어디쯤 왔나?

7. 히말라야의 도전과 희망, 네팔
히말라야가 품은 나라
풍요의 여신 안나푸르나
부처의 탄생지 룸비니 동산과 자연보호구역 치트완 사파리

GEO-NEW 네팔 대지진에서 배우다


2부 다채롭고 개성 있는 문화의 산실, 유럽
8.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여유로움, 노르웨이
음악이 흐르는 항구도시, 베르겐
빙하가 만든 아름다움의 절정, 피오르
바이킹이 사랑한 오슬로, 문화를 사랑하는 오슬로

9. 시간을 여행하는 도시 산책, 영국
전통과 개성이 넘치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산업혁명의 본고장, 맨체스터와 셰필드
세계의 중심, 런던

GEO-NEW 유럽연합 탈퇴냐, 잔류냐? 영국은 ‘브렉시트’ 선택!

10. 콜럼버스의 항해가 시작된 열정의 나라, 스페인
스페인의 영광을 간직한 도시, 세비야
이슬람 문화를 간직한 그라나다와 근대 투우의 시작, 론다
스페인 속의 또 다른 문화, 카탈루냐

11.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열차 타고 오늘 알프스 융프라우요흐
자치 중립국을 선택한 스위스
글로벌 도시 취리히, 브랜드 강국 스위스

12. 산 따라 섬 따라 이야기가 숨어 있는 그리스
고대 그리스 세계의 꽃, 아테네
칼데라 속에 황금 도시를 품고 있는 산토리니

GEO-NEW 유럽의 고민거리, 테러와 난민

추천의 말
CCL 사진 출처



<출판사 서평>

■ 전국지리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직접 들려주는
유라시아 13개국 30여 개 도시의 역사와 문화, 지리 이야기!

《지리쌤과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여행》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도시들의 지리와 역사, 문화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소개해주었던 ‘지리쌤’이 이제 세계 여행에 나섰다. 이번에 출간된 《지리쌤과 함께하는 80일간의 세계 여행-아시아ㆍ유럽 편》에서는 유라시아 대륙을, 올 가을에 출간될 《지리쌤과 함께하는 80일간의 세계 여행-아프리카 ㆍ 아메리카 ㆍ 오세아니아 편》에서는 남극을 포함한 나머지 대륙을 여행하며 세계를 일주한다.

《지리쌤과 함께하는 80일간의 세계 여행-아시아ㆍ유럽》에서는 우리의 지정학적 이웃 국가인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과 캄보디아, 싱가포르, 인도, 방글라데시, 네팔까지 아시아 8개국의 대표 도시들과 노르웨이, 영국, 스위스, 스페인, 그리스 등 유럽 5개국의 핵심 도시들을 소개한다. 지리쌤이 들려주는 세계지리 이야기는 물론이고, 각 나라와 도시의 역사와 문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까지 들여다본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여행 정보에 더하여 공부가 되는 알짜 지식들이 가득하다. 챕터 사이에 ‘GEO-NEWS’ 코너를 통해 각 지역의 현안이 되고 있는 이슈까지 다루고 있어, 세계에 대한 지리적 감각과 시사적 현안을 고루 접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현역 지리 선생님들이 직접 여행을 다녀오고 발로 뛰어 쓴 세계지리 교양서인 만큼, ‘세계지리’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책이다. 지리쌤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 지리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다양한 지리용어를 실례와 함께 손쉽게 배울 수 있다. 딱딱하기만 했던 지질학적 특성이나 도시 형성의 과정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고, 미처 알지 못했던 세계 곳곳의 문화와 산물들, 기후와 지형 등도 풍성한 사진과 지도를 통해 직접 여행하듯 접할 수 있다.

■ 지리 선생님의 친절한 해설과 안내를 통해 경험하는, 공부가 되는 세계 여행!

이 책은 소개하는 나라의 대표 도시들을 빼곡하게 담고 있다. 물론 80일이라는 상징적인 일정에 맞추기 위해 각 나라의 모든 도시들을 둘러볼 수는 없었지만, 《지리쌤과 함께하는 80일간의 세계 여행》을 통해 세계적인 도시들을 두루 둘러볼 수 있다. 도쿄, 오사카, 베이징, 상하이, 하노이, 시엠라예프, 싱가포르, 델리, 뭄바이, 다카, 카트만두, 베르겐, 런던, 에든버러, 취리히, 세비야, 바르셀로나, 아테네 등 각 나라의 대표 도시들을 통해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담아 주요 여행지를 안내하는 가이드로서의 기능에도 충실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셰필드, 단바드, 잠셰드푸르, 나가사키, 치타공, 론다 등 역사의 부침과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쇠락과 재생의 과정을 거쳐온 도시들도 여행하며,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새롭게 이슈화되고 있는 ‘도시 재생’의 의미를 되새긴다. 비단 도시뿐 아니라, 메갈라야 고원, 안나푸르나, 융프라우요흐, 순다르반 야생동물보호구역, 치트완 국립공원, 맹그로브, 송네 피오르와 하르당게르 피오르, 산토리니 섬 등 아름다운 자연들도 충실하게 소개한다.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경각심과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생태환경 변화 속에서 우리가 보존하고 지켜야 할 자연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그 지역만의 특별한 지형이 형성된 과정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각 나라 혹은 그 지역 일대에 첨예하게 얽힌 시사 현안을 소개하는 ‘GEO-NEWS’는 각 지역이 지닌 현재적 문제가 비단 그 지역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현안임을 보여준다. 세계지리가 낯선 나라들의 먼 이야기가 아니라 지구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바로 우리의 문제임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동시에 해당 지역 특유의 지역축제, 먹거리 등에 대한 소개도 빠뜨리지 않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활용하는 ‘공부가 되는 여행서’로 손색이 없다. 책을 통해 세계지리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와 더불어 지혜로운 여행법을 배우고, 지구촌의 일원으로서 지녀야 할 태도까지도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