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6-23 10:23
영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아빠(point man, how a man can lead his family)
 글쓴이 : happy
조회 : 695  

영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아빠(point man, how a man can lead his family)

스티브 파라 / 김선일  / 정태기교수 추천 / IVP

이 책은 「포인트 맨」이라는 제목으로 1999 4월에 출간되었던 책을 새로운 제목과 표지로 선보이는 것입니다.

우리의 대적 사단은 온갖 수단을 동원해 아내와 남편 사이를 갈라 놓고 부모와 자식 사이를 멀어지게 한다. 그 결과, 이혼, 가정불화, 청소년 탈선 등이 증가하여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혼란한 현대 사회에서 가정을 이끈다는 것은 마치 전쟁터에서 소규모 정찰대를 이끄는 것과 같다. 하나님은 이 시대의 아빠들을 가정을 구하는 첨병(point man)으로 임명하셨다.

탁월한 남성 사역자인 저자는 성적 유혹에 대한 대처,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한 영적 훈련, 부부간의 상호 이해와 복종, 올바른 자녀 성교육 등의 영역에서 남편과 아버지로서 남성의 영적 리더십이 어떻게 발휘되어야 하는지 그 원리와 대안을 흥미진지하게 제시한다.

 

스티브 파라

텍사스 주 달라스에 있는 포인트맨 리더십 미니스트리의 회장으로서 해마다 수천 명의 남성들을 상대로 포인트맨 강연회를 개최한다. 저서로는 Standing Tall: How a Man Can Protect His Family, Finishing Strong: How a Man Can Go the Distance(이상 Multnomah Books)등이 있다. 아내인 메리와 함께 세 아이, 레이첼, , 조수아를 두고 있다.

 목차

 감사의 말

1장 포인트맨 : 정찰대의 첨병
2장 미래의 가장을 구출하라
3장 진짜 사나이가 하지 않는 일
4장 한 여자의 남자
5장 영적 거식증과 영적 과식증
6장 무릎을 꿇는 에어로빅
7장 결혼 조종석에서 필요한 부부의 팀웍
8장 탄젠트의 탄생
9장 남성다운 아들과 여성다운 딸을 키우는 법
10장 자녀에게 말하기 힘든 이야기
11장 자녀들의 모델이 되라

부록 : 신약에서의 머리됨의 의미

토론 문제

 

눈길을 걸어갈 때는 조심해야 한다. 다음 사람들이 나의 발걸음을 따라 오기 때문이다. 한참 가다가 뒤돌아 가는데 따라 오는 사람들을 만나면, 무안함이란...

 

저자는 아버지는 포인트맨으로써 가족이라는 군대를 이끄는 정찰대라고 이야기한다. 포인트맨이 바로 서면 아내가 바로 서고 아내가 바로 서면 자녀가 바로 서서 가족이 바로 서게 된다. 아버지의 역할은 너무나 중요함을 저자는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그러나, 현대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좋은 역할모델이 없는 우리에게 책은 영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아빠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아이들은 가르치는데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대로 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책은 영육간의 리더가 되는 아버지의 모습과 아버지로써 행해야 하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혈연관계가 아니라 영적인 관계가 되기 위해서, 영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모든 아버지들의 나침반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성품, 하나님을 향한 성품과 열정을 기점으로 끊임없이 나아가는 주님의 능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아버지가 해야하는 첫번째는 자신의 신분에 대해서 아는 것이다.

그리고 신분에 합당한 능력, 능력을 주시는 분께 에너지를 공급 받기 위해서 무릎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말한다. 부부의 관계, 거룩한 아버지의 역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녀들의 아버지의 모습.. 모든것의 기초는 아버지 자신의 신분에 대해서 아는 것이다. 성적인 유혹, 기도와 말씀을 통한 비전 발견, 성격적 가족관,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족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만드는 비전메이커로써의 아바지가 자녀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나온다.

 

시대에 아버지.. 아버지가 세상을 바꿀 위대한 리더를 만든다. 하나님 앞에 바르게 영적리더십을 발휘하는 아빠는 시대를 새롭게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게 되는 것이다.

 

모든 수단을 동원한 공중의 권세 잡은자가 선택한 가정의 파괴.. 파괴에 대해서 반격(count attack) 대한 모든 정보가 담긴 책이다

[출처] 영적리더십을 발휘하는 아빠 (독서와 리더십) |작성자 임남규

 

 

 

영적 균형을 위한 에어로빅 과정

 

내가 제시하는 이 방법은 당신이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전혀 갖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다. 물론 여러분 가운데 많은 이들이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줄 안다. 그러나 이 방법을 소개하면 일단 첫 단계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 두 가지 영적인 훈련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핵심 단어는 계획이라는 말이다. 데이비드 캠벨(David Campbell)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면 아마도 어딘가에서 포기할 것이다.” 수년 전 나는 개인 기도와 성경 공부를 시작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 그러나 며칠 혹은 몇 주가 지나면 실패하곤 했다. 계획을 세우기 전까지는 성공의 기쁨을 누릴 수 없었다.

 

우리는 단순히 기도하는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이다.

기도하기를 싫어하거나, 기도할 생각이 없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바란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계획이다. 계획이 기도하면, 결코 기도하는 습관을 갖지 못한다.

나는 무릎을 끊는 에어로빅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 꼭 있어야 할 네 가지 구성 요소가 있다고 믿는다.

 

1.    시간을 정하라.

주님과 더불어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으뜸가는 규칙으로 삼으라. 아침 일찍 주님과 함께 정례 브리핑을 갖도록 계획을 세우라. 존 피이퍼(John Piper)가 옳은 말을 했다. “남자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하나님과 홀로 교제하면서 가족이 품어야 할 비전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해야 한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우리 아버지는 지난 40여년 동안 아침 5 45분이면 어김없이 주님과 약속한 시간을 지켜 왔다. 아버지는 계획을 세워서 기도하셨다. 그분은 기도를 최우선 순위에 놓으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신 것이다.

당신의 하루 일과를 돌이켜 보라. 어느 시간이 가장 적합하겠는가?

 

2.    장소를 정하라

우리는 끊임없이 장소를 정한다. 살 곳을 정하고, 점심 식사 할 곳을 찾고, 라켓볼 칠 곳을 정하고, 야외 파티 할 곳을 물색하곤 한다. 약속할 때는 만날 장소를 미리 정한다.

기도도 마찬가지다. 기도하는 장소가 골방일 수도 있고 사무실일 수도 있으며 침실일 수도 있다. 장소를 정하는 기준이 하나 있다면 은밀한 공간으로서 방해 받지 않는 곳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3.    기도 목록을 작성하라.

당신이 기도하기 원하는 사람들과 제목들을 적어 보라. 나는 수첩에 그 목록을 갖고 다닌다. 그 날의 계획을 쓰는 난에 그 날의 기도 제목을 적어 놓는다. 그리고 날짜에 따라 다른 기도 제목이 적혀 있다. 화요일에는 친척들을 위해 기도한다. 나는 매일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한다.

당신의 기도 목록에는 무엇을 올리겠는가? 모든 것을 올려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의 삶 구석구석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 아내, 자녀, 담임 목사, 장로, 집사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이 나를 위해서 기도하라. 하나님이 이 나라에 영적 각성을 불러 일으키시기를 기도하라.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라. 국회 의원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대법원을 위해서 그들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정의를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하라.

 

목록에 있는 대로 기도할 때 일반적인 기도를 드리는 것보다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것이 더 좋다. “주님,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주변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옳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주님, 아이들 선생님에게도 지혜를 주셔서 가르칠 때 우리 아이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일반적인 기도는 언제 응답을 받는지 알 도리가 없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드린 기도는 구체적으로 응답 받는다.

 

4.    성경으로 시작하라.

내가 들은 바로는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 목사는 오랫동안 시편 다섯 편과 잠언 한 장을 아침마다 읽었다고 한다. 시편은 150편까지 있고, 잠언은 31장으로 구성되어있다. 따라서 빌리 그레이엄 목사 식으로 하면 1년에 시편과 잠언을 열두 번 읽게 된다.

앞서 제안한 것은 1년에 성경 전체를 일독하는 것이다. 나는 내가 설교 본문으로 잡은 구절들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더욱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에 임하게 된다. 신비한 공식은 없다! 한번 실천해 보라. 그러면 당신에게 무엇이 가장 적합한지 알게 될 것이다.

주님과 함께 은밀한 시간을 통해 기도하며 성경을 읽으면 엄청난 유익을 얻는다. 15분 정도 성경을 읽고 15분 정도 기도하기를 일주일에 세번 만 하면 당신은 에어로빅을 통해 건강해 질 것이다.

시간을 찾고 장소를 찾고 습관화하라. 모든 영적인 훈련은 바로 계발된 습관이다. 호리스 만(Horace Mann)이 이 점을 지적한 바 있다. “습관이란 굵은 밧줄과 같다. 날마다 그것을 엮어 놓으면 결국에는 도저히 풀수 없게 된다.” 일정한 기도 제목과 일정한 장소와 일정한 시간을 만들어 여섯 주만 투자해 보라. 체계적인 습관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섯 번째 사항에는 내 제안이 담겨 있다.

 

5.    다른 이들에게 책임감 있게 행동하라.

왜 이런 것을 해야 할까? 이러한 새로운 원칙을 시행할 때는 당신을 격려해줄 사람이 적어도 두세 명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일주일에 세 번씩 기도 하겠다는 다짐을 아내나 친한 친구와 나누면 실천하기가 더욱 수월해질 것이다. 2주에 한 번씩 기도 생활이 계획대로 잘 되어 가는지 점검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꾸준히 실천하려는 자극을 받을 것이다.

 

무름을 끊는 에어로빅의 최대 장애물

 

무릎을 꿇는 에어로빅은 영적인 훈련 범주에 속한다. 훈련을 착실히 쌓아 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도를 하려면 따분함과 싫증, 단조로움을 견뎌야 한다. 이러한 훈련을 하려면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내가 기도할 때 자주 겪은 몇 가지 어려움을 알려 주겠다.

 

      생각이 복잡해진다.

      할 말이 없어진다.

      기도를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제 오후에 중요한 전화가 와서 답을 해주어야 하는데 깜빡 잊었다는 것이 생각난다.

      뜻하지 않은 어리석은 기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