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6-10 20:51
미래는 절반만 열려있다
 글쓴이 : happy
조회 : 6  

저자 이우진|휴앤스토리 |2016.01.26

미래는 절반만 열려있다


미래의 확률은 언제나 50%다. 그렇게 되거나, 혹은 아니거나. 그런데 이러한 미래를 예측하는 시스템이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는 가운데, 매일 아침마다 혹은 잠들기 전마다 확인하는 예보 시스템이 있다. 그리고 여름이나 겨울철이 되면 특히나 이러한 예보 시스템에 촉각을 세운다. 그것은 바로 ‘일기예보’다.

기상청 예보국장을 역임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의 사무총장을 역임한 저자가 들려주는 예보국의 스펙터클한 모습은 마치 전방전투상황실을 방불케 한다. 그리고 예보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불확실성 문제, 여러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 활용법, 기계와 사람들의 분산된 협업의 강화를 위한 방법, 고객의 관점에서 효용이 커지는 일기예보 등, 저자가 이 일을 하는 동안 떠오른 갖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이 『미래는 절반만 열려있다』에 담겨 있다.


저자 : 이우진

미국 일리노이
URBANA-CHAMPAIGN 대학 대기과학 박사, 기상청 예보국장

수치모델관리관,
APEC기후센터 사무총장 등 역임

저서

정보화사회의 기상서비스(1997, 문예당)

일기도와 날씨해석(2006, 광교이택스)

컴퓨터와 날씨예측(2006, 광교이택스)

WEATHER OF KOREA-A SYNOPTIC CLIMATOLOGY(2010, KWANGGYO E-TAX)

WEATHER FORECASTING-A PRACTICAL GUIDE FOR INTERNET USERS (2011, KWANGGYO E-TAX)

월간중앙
WIN 날씨컬럼 연재(1998-1999)


목차

책을 시작하며

Chapter 01… 변화와 불확실성
1 변화와 적응
변화가 정상/예측은 생존 수단
2 불확실성과 지식 유형
주역과 변화의 유비/미래에 대한 지식의 유형/일기예보 특성
3 시스템과 예측 한계
복잡 시스템/시스템의 구성/비선형성/개방성

Chapter 02… 일기예보가 빠르게 발전한 이유
1 예측 기술 발전 조건
분야별 예보 성적/일기예보 수준/일기예보 발전 배경
2 과학적 기반
실패와 관용/과학과 학습/설명 책임
3 이론과 관측의 상승효과
예측이 향상되면 실황분석도 나아진다/모델의 유연성이 분석을 좌우한다
4 주고받는 국제 협력 관계
보이지 않는 인프라/분야별 협력 여건
5 다양성의 존중
앙상블 효과/제 2의 예측 기술 혁신/불확실성의 산정

Chapter 03… 사람과 기술의 협업
1 기술의 결함
협업 방식의 변화/자동화 실패 사례/컴퓨터의 한계
2 자동화의 함정
신뢰의 문제/자동화 비율/자동화의 암/정보의 과다
3 유연성과 기술 수용
적응력을 가진 모델/수치모델과 통계모델의 하이브리드/베이지 공리와 학습/전문 지식의 활용
4 다원론적 관점
미래는 하나가 아니라 여럿일 수 있다/선형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Chapter 04… 전문가 집단 지성
1 함께 판단하는 업무
예보업무 현장은 작은 사회/전문가마다 생각이 다르다
2 집단사고의 폐해
동질화의 문제/결론의 유보
3 지나친 확신을 경계해야
확증 편견/대표성의 제한/과거 경험의 프레임
4 분산 네트워크와 상황 공유
분산 네트워크 환경/상황 공유가 협업의 시발점
5 집단 지성을 활용하려면
물이 흐르듯이/반대 의견을 발굴해야 한다/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종합해야

Chapter 05… 자연과의 대면
1 극단적인 상황
생각할 겨를이 없을 때/블랙스완과 퍼펙트스톰
2 상황 대응의 방식
내면적 판단과 외면적 판단/직관과 숙련/멘탈 모델
3 불확실성을 껴안는 방법
자연은 엄정하다/절반은 내 안에 해답이/자연은 함께 호흡할 상대/물은 부드럽다

Chapter 06… 고객 속으로
1 사회적 맥락
위험 상황과 소통/정보의 일관성/사회 구조의 취약성
2 예보에 대한 오해
인지적 편견/예전의 관념에 고착되고/단순 통계의 허와 실
3 확률적 정보의 전달
과잉 예보와 과소 예보/불확실성의 소통
4 예보 활용도를 높이려면
고객 만족도/예보 평가와 신뢰/예보 활용의 원칙

Chapter 07… 의사결정 피라미드
1 일기예보 발전 모델
복잡 시스템을 다룬다/일기예보에서 배운다
2 피라미드 구조
과학기술의 계층/사람의 계층/자연의 계층/사례/피라미드 특성
3 일기예보를 넘어서
학습 조직의 관점/지식 관리의 관점/고객 소통의 관점/사회 시스템의 관점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예보는 과학기술기반, 전문가팀, 자기 자신의 관리를 통해 진행하는 복합 의사결정 과정이다. 자연과학과 경영과학분야의 다양한 예측 문제를 비교해보고, 복잡시스템을 예측하는 문제의 속성과 한계를 논의하였다. 최근 빠르게 발전한 일기예보 방법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다른 예측분야나 의사결정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전(前) 기상청 예보국장이자 APEC 기후센터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우진 박사가 들려주는 미래와 불확실성에 대한 이야기”


미래의 확률은 언제나 50%다. 그렇게 되거나, 혹은 아니거나. 그런데 이러한 미래를 예측하는 시스템이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는 가운데, 매일 아침마다 혹은 잠들기 전마다 확인하는 예보 시스템이 있다. 그리고 여름이나 겨울철이 되면 특히나 이러한 예보 시스템에 촉각을 세운다. 그것은 바로 ‘일기예보’다.

기상청 예보국장을 역임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의 사무총장을 역임한 저자가 들려주는 예보국의 스펙터클한 모습은 마치 전방전투상황실을 방불케 한다. 그리고 예보에 필연적으로 따르는 불확실성 문제, 여러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 활용법, 기계와 사람들의 분산된 협업의 강화를 위한 방법, 고객의 관점에서 효용이 커지는 일기예보 등, 저자가 이 일을 하는 동안 떠오른 갖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예보 활용의 원칙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의 사례들이 함께 설명되어 있어 이해가 쉽고, 예보에 관련한 전문가들의 의견 또한 담고 있어, 이 책을 읽은 독자는 예보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